인터넷복음방송&복음신문(이사장:유기호장로. 대표 김종환목사)에서는 지난 6월11일(주일) 오후 4시 본방송 예배실에서 김모세 유영경
부부선교사 를 초청하여 우즈베기스탄에서 3년동안 선교활동을 하며 교회설립하고 돌아온 사역보고를 하였다
예배인도 노준구장로(본방송운영이사), 반주 권오국장로(뉴저지벧엘장로교회/본방송예배위원), 대표기도 김치수목사(예루살램교회/본
방송위원),특주 설금호원장(필라오카리나앙상블), 설교 김모세 선교사는 마태복음5:9-12절의 말씀으로 "주님을 아는 참된 복"이라는
제목으로 3대에 걸쳐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주님을 나에게 알려 주신분은 금식기도 중에 성령님 이 확실하게 보여
주시고 기도의 응답을 주셔서 무슬럼 국가인 우즈베기스탄에 영어교사로 부름을 받고 3년동안 활동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설립
하고 선교를 하는동안 단속기관에 붙잡혀 감옥이냐 추빙이냐 의 두가지 선택에서 기도하는 중에 추방을 받아 제2의 선교지를 선택하여
사역을 시작하라는 성령님의 응답을 받고 준비중이다고 하였다. 선교는 죽음을 각오하고 시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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