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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도회를 열고 목회자들로부터 뜨거운 기도를 받았다.

 

지난 12일 NBC뉴스와 폭스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복음주의 목회자들과 크리스천 기업가 등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는 격식을 갖추지 않은 채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한 조니 무어 전 리버티대학 부총장은 자신의 투윗터를 통해 백악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세계 복음주의 리더들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통령 및 부통령과 기도하다니 무척 영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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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복음주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러면서 무어 전 부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깨에 목회자들이 손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릎을 꿇었고, 목회자들은 모두 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엄숙하게 기도를 하고 있었다.

 

사진에서는 독실한 크리스천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기도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잭 그레이엄 목사는 13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하나님께서 그를 쓰신다는 것을 깨닫도록 목회자들이 대통령을 위해 기도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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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대통령은 7월4일 미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그날 있을 정치적 집회와 복음주의 기독교 예배를 방불케 하는 워싱턴의 케네디 공연예술센터(the 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의 "자유 축하 행사(Celebrate Freedom Rally)"에 지난 7월1일 토요일 참석하여 워싱턴 출신의 수백 명의 미국 참전 용사를 기리는 연설을 했다.

 

달라스 제일침례교회(로버트 제프레스 목사)와 살렘미디어 그룹(Salem Media Group)이 후원한 이 자리에는 재향군인들과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이 참여해 트럼프의 연설을 들었다. 달라스 제일침례교회의 로버트 제프레스(Robert Jeffress)목사는 2016년 대선캠페인 기간 동안 트럼프의 강력한 후원자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열린 음악회를 통한 소감을 먼저 밝히며 “(음악회를 통해) 하나님 아래 하나 된 나라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미국을 지키기 위해 충성을 다한 참전 용사들을 치하하면서 “자랑스럽게 우리 나라의 유니폼을 입고 헌신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며 “우리는 우리 나라를 사랑하며 우리 가족을 사랑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사랑하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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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는 “241년 전에 독립 선언서가 서명 된 이래로 미국은 항상 우리의 창조주로부터 자유가 주어졌으며, 우리의 권리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지상의 어떠한 세력도 그러한 권리를 없앨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거짓 언론에 대해서도 강하게 말했다. “거짓 언론은 우리를 침묵 시키려 하지만,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거짓 언론은 우리가 백악관에 가지 못하도록 막으려 했지만, 나는 대통령이 되었으며 우리는 승리했고 그들(거짓 언론)은 졌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욱 연설을 고조시키며 “우리는 정부 관리들이 아니라 가족들과 교회들이 강하고 사랑스러운 공동체를 어떻게 만드는 지를 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미국에서 정부를 경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사실을 잘 안다. 우리의 종교 자유는 권리 장전의 첫 번째 개정안에 들어 있다. 미국 창시자들은 독립 선언문에서 네 번 창조주를 언급했다.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은 헌법 제정 회의에서 그의 동료들에게 그들의 머리를 숙이고 기도로 시작하도록 상기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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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가 이어지자 트럼프는 다시 힘을 주어 “우리는 다시 메리 크리스마스를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의 화폐에 새겨져 있는 것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다(In God We Trust).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 선물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 영웅들도 선물을 주셨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에서 도처에서 악과의 투쟁에 서 있을 것이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재향 군인과 비 재향 군인 모두 잊지 못할 것이다. 그대들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 행정부는 항상 종교(기독교)의 자유를 지지하고 옹호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공공 광장에서 벗어나 학교 밖으로 추방당하거나 시민 생활에서 밀려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축구 하기 전에 기도를 드리고 싶다. 우리는 모든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복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우리는 정부가 설교를 검열하고, 목회자와 설교자, 그리고 가장 존중하는 사람들, 즉 로버트와 같은 자유 언론을 제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대통령인 한, 아무도 여러분의 신앙을 실천하거나 마음을 설교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 테러리즘에 대해서도 강하게 말했다. “오늘날 세계의 종교 자유에 대한 가장 무서운 위협 중 하나는 테러의 위협이며 구체적으로는 과격한 이슬람 테러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테러와 극단주의가 우리나라에 퍼지거나 우리의 기슭이나 우리 도시의 성역에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고 국민을 사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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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미국은 오늘밤에 여러분이 보듯이 역사적으로 전통과 가치가 풍부한 땅이다.

또한 미국은 영웅들로 가득 찬 땅으로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흑인이나 황색인이나 백인 모두 똑같이 붉은 피를 흘리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위대한 미국 국기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사람들이다.

 

우리는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일에 언덕이 많고 산도 많지만(어려움이 많지만) 오늘 밤 여기에 모인 애국자들의 힘과 용기로 우리는 연대를 이룰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이 순간의 가치를 증명해 보일 것이며 우리의 용감한 재향군인들이 이룬 희생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우리가 믿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신념에 대한 용기와,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니고 있는 한,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 가치에 충실하고 영웅들에게 충성하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께 헌신하는 한, 우리의 최고의 날들이 도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과 여러분의 위대한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나는 우리의 위대한 모든 참전용사들과 모든 군인들과 기록적이고 기록을 세운 복음주의 크리스천들 모두에게 실망을 주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모두 놀라운 독립기념일을 보내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모든 재향군인들과 미국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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