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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호칼럼 /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백마강의 한많은 사연에 인생무상을 본다“

여루하는 세월에 흘러간 역사속에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그 옛날 역사의 인물 중에 시작은 좋았으나 종말은 비극으로 끝난 

그때 그 사람을 생각하며 한맺친 사연을 소개 하면서 교훈을 삼았으면 해서 이 칼럼을 쓴다.

“백마강 고요한 달밤아 칠백년의 한이 맺힌 물새가 날면 일편 단심 목숨 끊은 남치마가 애닯구나 

아- 낙화삼천 몸을 던진 백마강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시작은 좋았지만 그의 종말은 비극으로 끝난 한많은 백제의 마지막(31대) “의자왕”(제위 641-660)을 소개 하고자 한다.


그 옛날의 영화는 세월따라 간곳 없고 물새들만 지저귀는 한 맺힌 사연을 간직한체 지금도 백마강은 말없이 흐른다. 

이민 1세들이 즐겨 부르는.........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페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있노라”.............

그리운 벗들은 서서히 사라저 가고 정겹던 고향 산천은..........“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외리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러 소리에 말없이 눈물저요”.....................


필자를 괴짜 목사라 말 할 수도 있지만 이 글을 신, 불신간에 읽기에 음미해 보시라는 의미로 이 칼럼을 쓰는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의자왕은 무왕의 맏아들로 632년 (무왕33)에 태자로 책봉되어 그는 용맹과 효성이 지극하고 형제 우애도 깊어 사람의 도리인 

삼강오륜,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함으로 “해동증자”라 불렀다.

642년 신라를 공격시켜 미후성 등 40여 성을 빼앗고, 윤충으로 하여금 대야성(경남 순천)을 공격, 성주인 품석을 죽이는 등

당항성, 요치성을 공격하여 나라의 위풍을 떨치는데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만년에 교만해져 사치와 방탕에 빠져 백제의 3충신, 성충, 계백, 흥수 등이 연합군에 대비 할 유비무환을 직언 하였으나 

묵살하고 간신들의 농락에 빠져 북한에 기쁨조가 있다면 백제는 3천 궁녀가 있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었다.

660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을 받자 백제충신 ‘계백장군’(660)은 5만 신라와 연합군 앞에 5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출전에 앞서

자기 아내 자식들을 이미 나라가 보전하기 어려움을 알고 그 가족들을 적에게 넘기지 않으려고 다 죽이고 5천 군사를 이끌고

‘김유신’(595-673)이 이끄는 5만 군사 앞에 네 차례나 일진 일퇴하다 중과 부족으로 장렬히 5천 결사대와 황산벌에서 전사하고 말았다.


백제의 수도인 사비성이 포위되자 의자왕은 웅진성으로 피신, 3천 궁녀들은 백마강에 몸을 던졌고 끝내 의자왕은 항복 함으로서

백제는 678년에 망하고 태자 들과 1만 2천여 명이 당나라로 잡혀가 그 곳에서 병사하고 말았다. 오호 통제라 주지 육림에 권모술수와

여색에 빠졌던 그의 삶은 유종의 비극을 낳고 말았다.


소크라테스는 ‘인생은 그림자 같다’고 했고, 풀라톤은 인생은 풀위에 이슬이고, 공자는 초로 인생이라, 다윗은 영여과객으로 

비애와 탄식이고, 모세도 일야 숙박에 신속히 지나가며, 욥도 도생 모사의 부유 인생이고, 베드로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의 영광은 꽃과 같다고 하였다.


성경에 솔로몬 왕은 인류 역사상 고금 이래로 최고의 지혜자요 하나님께로부터 부와 명예. 권세, 이성욕을 다 누렸고

왕비가 700, 후궁이 3백 명에, 3천개의 잠언과 일천 다섯곡의 노래를 지었지만 그의 말년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와 

여색,(간신)들의 권모술수에 빠져 한많은 실패자의 삶으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는 

병마속에 때늦은 후회를 고백하고 한많은 삶을 마감했다.

권불 10년, 화무 10일홍이요 인생 무상에 초로 같은 인생이요, 공수래 공수거 인생사는 누구나 맞이하게 된다. 

종교가 없는 사람은 갈바를 모르고 만족이 없고, 안심이 안되며, 소망이 없다, 

사람이 밥먹고 옷 입고 말하고 시집 장가가서 자녀 낳는 것이 인생의 목적 인가요? 

하나님의 인생 창조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인데 이 목적을 탈선하는 삶은 100년을 산대도 바람잡이다.

돈 좀있다 폼 잡지 말고, 안다고 교만 말고, 없다고 기죽지 말고, 모두가 나그네 인생, 종착지는 천국과 지옥인데, 

경천애인 사상으로 삽시다. 

성경은 말합니다. 

“헛된 세상,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음을...(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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