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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사랑 앞에 깨어진 장발잔 소설로 근대 문학의 초석을 이루다”


인간 생활에 사랑처림 소중한 것은 없다. 오늘날 세계는 사랑이 식어져 가면서 삶의 가치와 의미가 상실되어 가고 있다.

이번에는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며 극작가로 1827년 희곡‘크롬웰’을 발표 하면서 당시 문인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딸이 죽자 좌절과 허무주의에 빠저 10년간 글을 쓰지 않았다가 1851년 나폴레옹 3세가 쿠테타를 일으키자 외국으로 망명하여 

‘레미 제라블’의 “장발잔” 이야기와 ‘노트르담의 꼽추’로 일약 세계적인 근대 문학의 거대한 초석을 이룬

“빅트르 위고”(1802-1885)가 쓴 이야기를 소개 한다.


‘장발잔’ 이야기를 소개하기 전에 생각나는 것은 과거 조상님들은 보리고개, 

일제 36년간, 6,25에 이르기까지 대다수가 춥고 배고픔속에 개떡도 없어서 못먹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배고푼 것이 가장 서럽다고 했었다. 오늘의 풍요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죄스럽기만 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의 의미를 실감하게 한다.


장발잔 이야기를 소개하면 노동판에서 품팔이 하던 청년이 꿂주림을 이기지 못하고 순간적인 음식 냄세에 빠져서 빵 조각을

훔친 댓가로 무려 5년의 징역을 언도 받았다. 청년은 지속적인 탈출을 시도하다가 그 형량이 19년으로 연장 되었다.


참으로 이 청년이야 말로 고국 속언으로 ‘옻오르고 옴 오르고 두드러기 선두른 억세게 거시기(?)한 사나이 였다. 


세월은 흘러 19년 형기를 마치고 출옥 하면서 갱생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 했었지만 아무도 그를 반겨주지 않았다.

그는 힘없이 성당을 들려 미리엘 신부를 만나 환대를 받았지만, 신부가 잠든 틈을타서 성전에 은촛대를 훔쳐 달아 났지만

경찰의 불신 검문을 받게 되었다. 

그가 절도범으로 밝혀지면 갱생의 길을 기약할 수 없는 기로에서,

미리엘 신부는 붙잡혀 온 청년을 향해 “잘 왔어요 다시 마나 반갑소, 그런데 내가 준 은촛대는 왜 가지고 오지 않았소?” 

그리고는 경찰이 내미는 은촛대를 받아 쥐고는 “이 은촛대는 당신의 것이요”하고 훔쳐 달아난 장발잔에게 돌려 주었다.


미리엘 신부의 참사랑과 용서 앞에 무릎을 끓은 그는 갱생의 길을 다짐했다. 

그리고 얼룩진 과거, 반항과 방랑자의 자리에서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사람으로 변신 되었다는 내용의 스토리다. 

오늘의 시대도 병들고 상처입은 인간성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길은 오르지 사랑 뿐이라는 사실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톨스토이 작품속에 “사람은 사랑에 의해 살아가며 하나님은 사랑이고 사랑안에 계신다”고 했다.


“생게비치”는 ‘쿠오바디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소설속에 로마의 비키니우스가 다소의 바울에게 질문 하기를

“그리스는 예술과 철학을 남겨 주었고 로마는 정치와 법률을 우리에게 유산으로 주었다, 당신들 그리스도교는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바울은 거침없이 대답한다.“사랑, 사랑”을 준다”고 하였다.


소련 대표적 작가 “프로코 피예프는 1935년 완성한 발래음악 ”로미오와 줄리엣‘은 로미오의 몬터규 집안과 줄리엣의 카풀렛 집안 

사이가 지독한 숙적으로 죽음으로 사랑을 꿑냈지만, 사랑하는 자녀의 죽음을 보고 두 집안은 지난날의 원한을 청산하고 용서와 

화해의 손을 잡는다.


1936년 12, 11, 영국 국왕에 즉위한 ‘애드워드’ 8세가 자신의 연인 ‘심프슨’부인이 이혼여이기 때문에 성공회 성직자들이

‘왕위와 사랑, 둘 중 하나를 택하라 하자, 결국 사랑을 택하고 프랑스로 떠났다. 

성경에 요셉은 11형제를 용서하고 축복의 땅으로 인도했고 야곱은 20년 형제 상봉도 사랑으로 만났고, 

에스더는 사랑으로 동족을 구했다.


성경에 헬라어로 “에로스”(이성, 육체적사랑) “스톨르게”(가족간의 사랑) “필리아”(친밀하고 따뜻하게 나누는 우정)도 있지만, 

우리는 “아카페”(무조건 헌신적 하나님 사랑)을 생각하며 인류를 구원코자 성육신하여 십자가 죽음도 감수하고,

부활하사 심판주로 다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대망하며 동포 사회도 신,불신간에 사랑으로 화합하며 

가정은 신,망,애,(믿고 바라며 사랑하고)

사회는 진,선,미,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웁고) 

교회는 모범생활,(충성하는 열매) 개인 신앙은 지,정,의생활로 사랑의 정도를 걷기를 기원 합니다. 

성경 고린도전서 13장은 15개 사랑의 말씀이 있고 사랑이 최고라고 하십니다.(고전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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