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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독립 전쟁에 승리하고 미국을 세운 건국의 아버지“

우리가 살아가는 미국은 참으로 요상한 나라다. 직업에 귀천 없고 학벌도 차별하지 않고 노력한 만치 성취하게 되는 기회의 나라다. 세계 인종 전시장 같이 각 나라 사람들이 어울려 민주주의의 기치 아래 국경도 인종도 초월한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미국이다. 가끔 백인 우월주의나 인종 차별도 있지만 그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미국의 3색 국기가 상징하는 용기, 진리, 정의의 나라로서 경청애인 사상의 토대위에 누가 뭐래도 청교도 정신을 이어 오는 기름진 축복의 땅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 일컷는 초대 대통령 “죠지 워싱턴”(1732-1799)을 소개 한다. 그는 2월 22일 미국 버지니아 주 웨스트 모이렌드에서 아버지는 귀족 출신에 장원의 영주로 어려서부터 우수한 예절과 교육을 받으며 도덕적인 분위기에서 자랐다. 1752년 로렌스 형이 죽고 팔천 에이커에 달하는 토지와 농노를 물려 받았다. 그러나 가세가 기울면서 측량 기사로 생활 하였다.

같은 해 그는 영국 버지니아 총독 로버트 진위디에 명으로 프랑스군에 영국이 에탈레치아 산맥 서쪽에 보유하고 있는 영토의 잠식을 중단 할 것을 요청 하였다. 그의 정치 인생은 그때로부터 시작 되었다.워싱턴은 23세에 이미 버지니아를 책임지는 총사령관이 되었다. 1773년 유명한 보스차 사건이 발생하여 영국과 북미 대륙간의 충돌이 격열해 졌다.

그는 완전한 독립이 아니고서는 북미의 탈출구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1774년 9월 5일 필라델피아에서 제1회 대륙회의에서 버지니아 대표로 참석하여 무장 투쟁을 최후 수단으로 삼자는 결의를 독촉해서 채택 되게 했다. 당시 북미 대륙은 해군도 없었고 육군도 미약한 상태였다.

따라서 세계 패권을 쥐고 있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상대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은 집념의 사나이인 그의 용기있는 결단이었다. 1775년 4월 18일 렉싱턴의 총성을 시작으로 미국의 독립 전쟁이 시작 되었다. 같은 해 5월 10일 제2차 대륙회의가 필라에서 열렸고 워싱턴은 총사렬관이 되었다.

독립군은 적에 비하면 미약 하였고 1776년 겨울, 힘든 상태에서 모험을 택하여 군대를 이끌고 트렌텐에서 프로이센 용병을 기습하여 워싱턴 군대는 2명 사상, 31명 부상을 냈을뿐 천 여명의 적을 무찔러 군의 사기를 올려 놓았다. 또한 1777년 가을 델라웨어 전투, 허드슨 강변 서안 고지에서 영국군 명장 존 보고인 장군과 8,000명을 투항 시켰고 1778년 2월 미,불 동맹을 촉진 시켰고 미국은 점차 전쟁의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1781년 10월 9일 미국의 독립 전쟁은 결국 미국의 승리로 끝났다.(독립 전쟁이란? 미국의 13개 식민지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전쟁, 영국 압박에 대항하여 1775년 전투에 돌입, 1781년 요크타운에서 크게 이기고 1783년 파리조약으로 독립을 쟁취함). 전쟁이 끝나고 워싱턴은 어떤 상도 거절, 마운트 버논으로 돌아갔다.

1787년 필라델피아 연방 헌법 제정회의 의장을 거쳐 1789년 초대 대통령에 당선, 두 차례나 재선까지 성공(1789-1797)후 3선까지 추대 되었으나 단호이 거절, 1799년 12월 14일 후두염으로 67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전쟁의 영웅이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것이다.

그는 최초 대통령 취임식 때 손을 성경에 얹고 시편 127:1을 읽고 대법관 앞에서 선서한 것이 지금까지 대통령 취임식 때마다 행해지고 있고, 추수 감사절도 1789년 11월 26일 워 싱턴이 처음 제정 후 1863년 링컨 대통령이 11월 마지막 요일로 변경, 1939년 루스벨트가 11월 셋째 목요일로 바꾸어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고, 워싱턴은 1732년 4월 5일 개신교의 세례를 받았다. 그는 나라를 통솔하는 능력도 뛰어 났지만 그 이면에는 그의 간절한 기도와 신앙심이 그를 있게 했다. 필라 벨리포지에는 워싱턴의 전쟁 격전지와 기념 교회가 있다.

고국의 정치인들이 분쟁을 지양하고 선진 정치인들이나 앞서가신 대쪽같은 청렴 결백한 선조들의 정신을 배우고 본받기를 기원한다. <재임 중 기도 일부> “전능하신 하나님 미합중국을 지켜 주옵시고 국민들이 정부의 순종과 전국민이 서로 사랑하고 정의와 자비를 행하고 사랑과 겸손과 평화 앞에 우리 자신을 낮출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지 않고는 이 나라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기를 주께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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