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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모친 고 김선실 목사 천국환송예배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

고 김선실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3월 5일(월) 오후 8시 뉴저지 베다니교회에서 열렸다. 환송예배에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등 사회단체와 교회 등에서 조화를 보내 고인의 신앙과 삶을 추모했다.

환송예배에는 뉴욕교협 회장 이만호 목사, 뉴저지교협 회장 윤명호 목사 등 뉴욕뉴저지 목회자와 진유철 목사, 양승호 목사 등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관계자 등과 교인들이 참가했다.

이날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는 '오직 예수님(요16:7-13)'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정환 목사는 고 김선실 목사가 3년 6개월 전부터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함께 교회를 섬겼고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며 항상 전도하는 일에 앞장섰다고 회고했다.

이 목사는 "병원에서도, 맥도날드에서도, 거리에서도 늘 만나는 사람에게 천국복음을 전했다."며 김선실 목사의 복음전도자의 모습을 증언했다. 특히 이 목사는 마지막 병상에서 고 김선실 목사가 당부한 유언의 말씀을 전했다.

“첫째, 교회는 영혼구원하는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 둘째, 영적인 부흥이 앞서야 한다. 셋째, 성령충만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넷째,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라."

장남 이영범 장로는 조사를 통해 "어머니는 이영훈 목사가 높은 자리에 갔다.(이영훈 목사에게) 항상 겸손하고 낮아져야 한다. 내가 영광을 받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진다."며 당부했다고 전했다.

 차남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년 뉴저지에 계신 어머니를 방문했고 그 때마다. 뉴욕교계에서 조찬기도회를 인도했다. 이 목사는 올해 7월 열리는 뉴욕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평생을 십자가 복음을 전하며 영혼구원의 삶을 몸소 실천했던 고 김선실 목사는 3월 3일(토) 오전 뉴저지 헤켄섹 병원에서 8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고 김선실 목사는 1929년 3월 29일 황해도 장연에서 목사의 막내 딸로 태어났다. 1944년 고 이경선 장로와 결혼해 슬하에 4남1녀를 두었다. 1964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해 1972년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여선교회 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여교역자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0년 미국으로 이민, 뉴저지순복음교회 등 여러 교회를 섬겼으며 중국과 일본선교를 해왔다. 2014년 명예목사 안수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장녀 이영혜 권사(뉴저지베다니교회), 장남 이영범 장로(뉴저지성은장로교회), 차남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3남 이영찬 선교사(뉴저지베다니교회 파송 케냐 선교사), 4남 이영석 안수집사(분당 지구촌교회) 등과 손자 10명, 증손자 6명이 있다.

발인예배는 6일 오전 9시30분 뉴저지순복음교회, 하관예배는 오전 11시 남편 이경선 장로가 안장되어 있는 레스트랜드 메모리얼 파크에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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