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왼쪽 첫번째 선석우목사, 오른쪽 뒤줄 3번째 조화연집사
사랑나눔교회(담임:선석우목사/ 90 E. Mt. Pleasant Ave. Ambler, PA 19002) 조화연 집사는 필라델피아 인근지역의 한인 마켓을
순회하며 작은교회가 복음의 본질과 능력에 더 충실함을 강조하며 전도사역을 하고 있다
조화연 집사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템플대학교 음대에서 석,박사를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다년간 미국교회에서 지휘자로
섬겨 왔으며 은퇴후 남은 여생을 전도 하며 살기로 기도하고 실천 중이다.
복음 자체의 능력을 믿고 실천하는 사랑나눔교회를 출석하다가 등록한 성도로 작은 교회는 복음을 전파하는데 일꾼이 없어
어려움을 께닫고 남은 여생을 전도하면서 살기로 작정하고 토요일이 되면 모든개인 약속을 뒤로하고 필라델피아인근 지역에
있는 한인마켓을 순회하며 전도를 하고 있다
특별히 복음으로 모이는 성도들은 십자가의 복음과 부활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생각하며 복음 전도에 열중하고있다
또한 인위적이고 이벤트나 공연 등으로 변모해 가는 교회 예배의 모습을 거부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낮은 울타리를
만들어 진리의 말씀으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주는 작은교회의 특성을 살린 사랑나눔교회를 동포사회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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