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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작은 친절, 선행도 베푼 만치 거두게 된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아직도 의리와 인정이 있고 선행과 친절을 베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세상만사는 심은 대로, 베푼 대로 한 것이 현실로 나타난 실화 이야기를 소개 한다.


흘러간 60년대 조국 서대문 로터리에 적십자 병원 마당 한 가운데서 30대로 보이는 택시 기사와 50대로 보이는 미국서 여행 온 

노부부가 옥신각신 하는 모습을 이 병원에 젊은 인턴 의사가 목격하고 다가가 묻자, 한국 관광 온 노부부가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택시를 잡아 이 병원에 당도 했다.

그런데 택시 요금을 몰라 달러로 계산 하는데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것을 파악, 젊은 인턴의사가 자기 돈을 지불하고 노부부를 

치료해 보내 드렸더니, 몇 달이 지난 후 미국 노부부가 그 때 너무 고마웠다며 미국으로 방문해 달라는 초청장이 온 것이었다.


결국 이 청년 의사는 미국을 방문 후 그 노부부의 양 아들이 되어 미국에서 노부부의 도움으로 공부를 해서 출세했다는 이야기다.

또 한 가지 실화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늦은 밤 노부부가 호텔 방을 찾았지만 이미 만원이고 밖에는 매서운 바람 소리만 들리고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한 젊은 종업원이 다가와 “날씨가 추운데 괜찮으시면 오늘 제방에라도 주무세요” 노부부는 종업원의 친절이

고마워 그의 방에서 묵고 아침 계산을 한 후 “당신을 위해 미국 제일의 호텔을 지어 주겠소” 그 종업원은 농담으로 여기고 미소만

지었다.


세월은 흘러 몇 년이 지난 후 노부부로부터 그 종업원에게 뉴욕으로 오라는 초청 편지를 받았다. 그가 뉴욕에 도착하자 노부부는

웅장한 새 건물 앞에 멈추며 “이것이 바로 내가 당신에게 지어 주기로 약속한 호텔이오” 이 노인은 바로 윌리엄 워포프 아스톤 

이었고 이 호텔이 그 유명한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 이었다. 결론적으로 젊은 종업원 ‘조시지 볼트’가 이 호텔의 첫 관리인이

된 것이다.

또 한 실화는 비츠버거에서 가구점을 차린 사람이 부슬비는 오는데, 거리에서 서성 이는 한 할머니에게 다가와, 다른 가구점 사람

들은 관심이 없는데 이 가구상은 물건은 안 사셔도 괜찮으니 자기 차를 기다리는 할머니에게 친절을 베풀었는데 이 광경을 본 

주위 사람들은 비웃었다. 그러나 가구상은 차가 올 때까지 미소로 그 할머니께 친절을 베풀었다.

그 후 며칠이지나 미국 대재벌 강철왕 카네기로부터 깜짝 놀란 편지를 받았다. 

“비 오늘날 저의 어머니에게 베푼 친절에 감사하며 이제부터 우리 회사의 필요한 가구 일체를 당신에게 의뢰 합니다” 작은 친절로

어마 어마한 소득을 얻게 된 것이다. 젊은 의사나 조시지 볼트, 가구점 주인은 순수하고 친절한 마음을 보답 받게 된 것이다.


동포 사회가 대다수 비즈니스를 하는데 올해도 친절하고 상냥한 서비스로 이방인들과 좋은 유대가 되어 상부상조하는 풍토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성경에 예수님을 배반하고 몇 푼 이익을 위해 배신자가 된 가롯유다, 은혜를 망각하고 죽음을 자초한 나발, 바울을 배신하고 신앙을

저버린 데마, 신의를 저버리고 다윗에게 죽임을 당한 아브넬이 있는가 하면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와 의리를 잊지 않고 죽으면 죽으

리라는 신념으로 동족을 구한 에스더,나 자기의 고집과 아집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수제자의 사명을 다한 베드로나 누가복음 10장 

25절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강도 만난 사람을 한 제사장도, 못 본체 피하여 지나갔고, 경건 하다는 한 레위인도,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지만,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를 보고 상처를 싸매주고 여관으로 대려가 여관 주인에게 치료를 부탁하며 

모자란 돈은 다시 와서 갚겠다고 하였는데, 오늘을 살아가는 동포 사회나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서로가 이웃이

되어 친절과 사랑과 양보로 동포끼리 실익만 추구하지 말고 공수거 인생사에 동포와 이방인들에게 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성경은 말 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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