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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설날
올해에는 두살 손자에게서 세배를 받을수 있는 날이라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설날이라고 집에서 모처럼 만난 남자 사촌형제들. 3그리고 4개월된 형제와

2살짜리 우리 손자.

처음 잠시동안은 어색해 하더니 3살과 2 남자 아이가 위층으로 계단으로 

모든 이들의 정신을 하나로 통일 시켜 놓는다.

웃고,떠들고,울고,이해할수 없는 그들의 대화….

뭐가 그리도 재미 있는지 이마엔 방울이 송송 맺히고 목소리는 점점 쉬어가고….

이제 세배하는 시간

연습한 모든 정성을 쏟아 처음 하는 세배에 모두 깔깔 거리며 

웃는 웃음에 두녀석이 놀래서 울음을 터트린다.

다시 수숩을 하고 정식으로 세배를 올리는 녀석

그리곤 일어서며 두손을 내민다

아니 새해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도 하기전에 

두손을 내밀며 주세요 한다.

이모가 잘못 가르쳤는지 아니면 요즘 세대의 솔직 예절(?)인지,

그래도 귀엽고 이쁘고 말로 표현이 불가하다.

한참을 떠들며, 세배한다고 난리(?) 피웠기에 과일과 음료수 

그리고 만들어온 과자를 모두 앞에 내어 놓는다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데 갑자기 손자가할미하며 

과자를 한개 할머니에게 건내 준다

마침 전화기 비데오로 녹음을 하는데 

장면이 녹화 되어 있어 돌아간 살펴 보니

과자를 먹던 손자가 할머니를 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과자를 집어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할미하며 친할머니에게 과자를 집어준다

마침 외할머니는 옆에서 손자에게 물을 들고 있었는데도

친할머니를 찾는다.

곱고 작은 손이 할미하며 건네는 과자 한개에 할머닌 정신줄 놓은 

사람처럼 좋아한다

좋아하는 표정을 표현하지 못하는게 조금 아쉽게 느껴지지만” 

손자 없는 사람은…”하며 너무 좋아한다.

과자 한개에 손자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다짐하는 할미… 

자기 이름을 부르며 

건내준 조그마한 과자 한개에 사랑하리라 다짐하는 우리의 모습

 그리곤 잠시후면  잊어버리는 과자 한개의 기쁨.

이제 두살된 손자가 부르며 건내는 과자 한개에 이렇게 기뻐하며 좋아하는데

하늘에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것들을 하나씩 이름으로 부르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시고 구원을 허락하시고 

천국백성이 되는것을 허락하신이 기쁨.

지금도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며 잡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우린 느끼지도 못하고 기뻐하지도 않고 있으니 하나님은 얼마나 서운해 하실까?

죄악이 가로막혀 듣지 못하는 귀와, 주님의  힘보다 힘으로

세상을 --- 잡은 우리의 .

물은 수소2개와 산소1개로 결합되어 있다고 우리는 배웠고,

또한 그렇게 알고 있고, 믿고 있으면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1:1 믿으시려고만 하는지.

천국과 지옥은 있는것을 말로는 아는데 

죽음 이후의 천국과 지옥은 믿으시려고 쓰는지

처음은 어색하였으나 바로 친해지는 사촌의 혈육

헤어지기 싫은지 돌아 보며 흔들고 다시 다가와 허그하며 

흔들고 떠나는 한살위의 사촌형.  자기가 형이라고 먼저 허그한다.
손자가 건낸 과자 한개를 받으며 느끼는 기쁨보다 주님이 지금도 

우리 이름 부르시며 주시는 축복 마음껏 누리시며 

기뻐하시는 모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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