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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조회 3897 2013.11.19 18:03
Damir Sagolj - 

포토 저널리스트 Damir Sagolj는 1971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사라에보에서 태어 났습니다. 아버지는 보스니아 신문사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는 건축학을 배우다가 모스코바로 가족과 함께 이사를 합니다. 모스코바에서 파워 엔지니어링을 배우다가 다시 1990년 보스니아로 다시 이주를 합니다.  1992년 보스니아에서는 발칸 전쟁이 일어납니다. 1995년까지 계속된 이 전쟁에 Damir Sagolj는 군인으로 참전을 합니다. 이후 프랑스로 옮긴 후 Siga 신문사에서 사진을 배우면서 사진기자가 됩니다. 1997년 사진 보도장이 된 그는 로이터 등에 사진을 보내줍니다. 

이후 911 사태 이후에 중동으로 이동해서 아프칸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이 사진들은 그를 풀리쳐 상 후보에 오르게 했습니다. 이후 로이터의 방콕 지사의 사진 팀장이 된 후에 태국과 일본, 북한의 촬영 취재 합니다.  수 많은 언론 사진 보도상을 받았으며 세계 유수의 언론사에 사진을 전송하고 있는 그가 일본 동북아 지진 후에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황폐해진 후쿠시마를 2년 반이 지난 시점에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20km 안에 있는 모든 주민에게 소개령을 내린 후에 1달에 단 한 번만 자신들이 살던 동네에 잠시 왔다 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일본 정부는 이런 참상을 숨기고 오염된 오염수를 수 많은 탱크에 담고만 있습니다. 문제는 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초기 대응 실패로 인류의 재앙이 되어가고 있고 특별한 해결 방법도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괜찮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처럼 수만 명의 군인을 동원해서 무식하게 콘크리트 덩어리로 덮어 버리면 또 다르겠지만 그렇게 하기도 힘든 일본입니다.  당시 러시아는 그렇게 무식하게 처리를 했고 때문에 수많은 주민과 군인이 방사능에 노출 되어 죽었고 사용한 탱크와 헬기 장비는 아직도  처리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녹이 슬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올림픽을 다시 한다고 하네요. 일본 정부의 이런 대처와 함께 당하는 것은 일본 인들이고 후쿠시마 주민들입니다. 이런 참상을 일본 정부는 원하지 않겠죠. 하지만 저널리스트는 이런 세상의 고약함을 사진으로 고발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삶은 파괴 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theatlantic.com/infocus/2013/10/the-broken-lives-of-fukushima/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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