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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 여행을 마치고

 

떠나는 새벽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새벽 잠을 설치기도 하였으나 비행기는 제시간에 출발하고

도착하였다

일행들을 만나 버스에 오르니아버님은 경로석 앞자리로 앉으세요아니 나이가 어때서.. 

드디어 정상에 오르는 기회가 왔다

물론 힘들겠지만 정상에 오르기로 먹고 둘이 함께 잡고 오른다


경치를 본다는 핑게로 잠시 쉬고, 사진 찍는다고 잠시 쉬고,이야기 한다고 잠시 쉬고… 

어느덧 정상에 도착하였다


처음 약속한대로 높은 정상에서, 하나님과 가까운곳에서 두손 모아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먼저 우린 휴가로 나왔으나 선교를 떠나신 분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헐떡이는 숨을 몰아쉬며 기도를 마치고나니 천지가 아름답게 보인다.

산봉우리 봉우리마다, 계곡 계곡마다, 물줄기 줄기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 미친신곳이 없는듯 나름대로의 색갈과 모양으로 반겨준다.

항상 그러하셨듯이 이번 여행에도 하나님은 내게 많은것을 보여주셨다


비행기 밖으로 보이는 구름위에 솟아있는 덮힌 산봉우리, 산봉우리에 보이는 하얀 ,

그리고 빙하,..나무, 나무, 나무,.. 굵고 빽빽히 새워진 엄청난 나무들. 빙하에서 녹아 내려 이룬 

이름도 모를 많은 호수개울들.. 빙하 위에 올라서니 기후 변화로 점점 없어진다는 빙하가 

마치 소방호스에서 물을 뿜듯 녹아내린다.


빙하의 두께가 300 m 된다는 가이드의 설명에 의아해 하면서도 듣는다

세워진것 처럼 높이 솟은 바위산, 옆으로 누운듯한 바위산, 대각선으로 누운 바위산

산들이 해저에서 부터 솟아 오른것 이란다… 

해발에 따라 자라는 나무가 조금씩 다르고… 


중턱의 어느 나무는 어른 십여명이 손을 잡을 만큼 엄청 크고

빙하 근처의 나무는 둘래가 겨우칠 팔인치정도의 굵기밖에 안된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빙하근처의 나무는 평균 나무 수명이 350년이라는데… 

나무가 성장할수있는 조건이 맞는 시간이 년중 한두달정도뿐이니 나무가 자랄 시간이 없어 

햇수로는 350 700 하더라도 조그마한 나무일뿐이다마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감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면 빙하근처에서처럼 나무가 자라지 못하듯이 나를 둘러싼 모든것이

나를 믿음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지 못하게하는것은 아닌지…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모태신앙이라고 자랑하여도,집사, 또는 장로, 권사라고 하더라도 믿음이 

자라지 아니한다면350년이 아니라 700여년이 된다하더라도 한그루의 조그마한 나무처럼 부끄러운 구원,

부끄러운 면류관뿐일텐데.. 단단한 음식은 먹고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같은 믿음을 나무라시는듯… 

어른 십여명이 팔을 벌리는 나무는 된다하더라도 따라는 가야된다는 말씀으로 들려온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디에든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확인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에 일년 삼백육십오일 열심히 자라 굵은 나무로

자라 그늘을 베풀고.새들의 쉼터도 만들고,뿌리에 물도 저장하여 언제든 어떠한 모양으로든 필요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한다는 사랑을 가뜩 담아 온다.


히브리서 5:12 말씀에 "때가 오래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치을 받아야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먹고 젖이나 먹어야

처지가 되었도다" 5:14 "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2015.여름휴가를 마치고

                                                                                                      이정철장로(필라델피아 예승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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