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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하고 요번 여행에서는 무엇을 보여주실까 생각하였는데  출발을 앞둔 몇일전 밤에 곤히 자다가 시편16편이라는성경의 장수만 떠오른다 
잠시 뒤척이다가 아랫층으로 내려와 전화기를   시편16편을 읽기 시작한다 
두번 세번을 읽은후 감사의 기도를 마친후 다시 잠자리에 들었으나 머릿속은 그말씀을 주셨을까 하며 도저히 잠을 이루고 일어난다.

요즘같은 무더위에 손님은 하나도 없었어도 하지만 하루 종일 미소가 끊이지 않고 찬송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기쁨 자체였다. 
여행중에서도 바다나 같은 물가 보다는 산을 좋아하다 보니 많은곳의 폭포와 개울들을 구경하였다. 
이름있는 명소의 폭포 보다는 이름이 별로 알려진 산에 있는 조그마한 폭포와 개울들을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그리 멀지 않은곳에 나만의

사과 나무가 있는 개울을 찾았다. 몇년에 한번은 가끔 들려 사과를 보기도하고 흐르는 물에 담그고 바람의 연주와 산새의 찬양소리와

나뭇가지의 화음에 맟추는 목소리는 혼자만이 즐기는 천상의 찬양 인듯한  착각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흥얼 거리기도한다

.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폭포는 아직은 구경을 못했지만, 많은 량의 물을 쏟아내는 나이야가라는 구경을 했다

나이야가라의 폭포는 강수량이 없어도 많은 량의 물을 쏟아 내지만. 조그마한 폭포와 개울의 물은 비가 오는 량에 따라 달라진다.

비가 조금 내리면 줄기가 적어지고 어떤때는 아예 줄기조차 말라 버리고 폭우라도 쏱아지는 때에는 아무리 깊은 산에 있고 나무가 많이

있어도 많은 량의 물줄기를 만들어 낼수 밖에 없는듯,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우리의 생각과는 너무 다른 상황이였다

아니 물이 없었다. 흘러 떨어지는 많은 물을 보며  굉음을 듣기를 원하며 긴시간을 운전하였으나 가뭄이였는지 물은 아주 조금흐르고 있었다.

 
아니 이것을 보려고…. 박넝쿨이 시듬으로 실망하던 누구처럼 너무 작은 물줄기에 실망할때 주님은 우리를 찾아 주셨다



몇일전밤에 주신 말씀이 자동으로 외워진다 

시편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우리 모두는 가끔 판단에 좋은 일이 일어날때에만 주님이 사랑하시는지알고 기뻐하면서도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눈에

보이는 물줄기처럼 판단하지는 않는지작은 물줄기의 소리처럼 불러도 블러도 대답없는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없으신 음성처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을수 있었다. 


주님은 우릴 없으신 사랑으로 부르고 계시는데 우린 듣지 못하고 주님이 대답 하신다고 불평만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는 항상 오른편에  있는데 자꾸 부르며 어디 계시냐고 묻고 있냐고, 내게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고 도마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처럼

마치 내게 우뢰 같은 물소리로 책망하시듯 조그마한 물줄기의 소리가 마치 우렁찬 물소리처럼 정신이 번쩍든다,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산다고 입술로는 고백을 하면서도 눈에 보이신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주님을 잊고 사는 현실들이 아닌지 조용히 회개한다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아니 길거리에서 사나운 개가 지나간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아이를 뒤로 보호하게된다

때론 내가 힘이 없을지라도 아빠니까, 가장이니까 보호하려고 내가 앞장서게 된다. 자녀나 연약한 집사람을 앞세우고 뒤로 숨는 아빠나 가장이 있을까? 
길을 걸을때 아이나 부인을 안쪽으로 걷게하고, 위험한듯 하면 먼저 살펴보고,길을 안내할땐 앞서서 걸으며 오른편에 서게됨은 오른 팔이 힘이

있어 보호하기가 좋기 때문일것이다 


만약 내비게이션이 길을 지나친다음에 길을 안내한다면 우린 당장떼어버리고 집어 던지며 화를 낼것이다. 하지만 내비게이션도 우리가 길을 잃으면

그곳에서부터 다시 가는 길은 인도하듯이 우리 주님은 항상 우리를 보호 하시고 인도하시려고, 앞에 계신 주님은 나의 오른쪽에 계심을 말씀

주시려고 이번 여행에 동행해 주셨다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앞에서 오른쪽에서 우릴 보호 하시는 귀한 사랑을 느끼며 폭포나 개울 처럼 비가 많이와야 많아 지는 물줄기가

아닌 항상 동일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귀한 체험이였다. 
내가 주님을 사랑해서가 아닌 주님이 연약한 우릴 먼저사랑해서인것을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하셔서 사랑하시며 은혜주시길 기뻐하시는  
주님을 사랑할수 있게 해주셨음에 진정 감사드리는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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