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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독립 운동과 민족 교육에 평생을 바친 민족의 등불”

오는 8, 15는 어언 광복 72주년을 맞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예의지국을 자랑하던 조국이 일본의 압력에 굴복하고 36년간 억압 통치의 강압속에서 청년들은

전쟁터로 잡아 보내고 꽃다운 처녀들은 그들의 노리개로 정신대라는 미명으로 끌려갈 때 늦게나마 구국 일념으로 청춘도

공명도 마다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처처에서 의병들이 일어나고 뜻있는 애국 지사들은 국내와 세계 도처로 흩어져 조국

광복을 위해 투쟁하며 열강국에 호소 했다.


또한 광활한 만주 벌판을 무대로 폭풍설한 혜란강을 넘나들며 굶주림과 헐벗음을 괴이치 않고 일본군과 싸우며 조국 해방을

목매어 부르며 바람처럼 구름처럼 사라저간 애국 선열들이 있었기에 재미 동포들도 이 땅을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들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애닮은 연민의 정을 느껴 본다.


8, 15광복을 앞두고 수 많은 애국지사들 중에 한 사람으로 민족자주 독립과 교육을 위해 평생을 불태운 집념과 야망의 사나이

도산 “안창호”(1878-1938)선생을 소개 하면서 오늘날처럼 국내외에서 제2의 안창호 선생의 출현을 기원해 본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그의 평생 생활 신조며 가르침이었다. 

도산은 대동강 하류 도롱섬에서 농부인 안흥국의 3남으로 출생했다. 

당시 세계 열강인 서양 세력이 동쪽으로 침식, 도산은 저들의 침략을 막지 못하는 것은 국민의 지식 수준이 향상되고

국민 의식이 개조 되야 함을 깨닫고 17세 때 상경, 언더우드가 세운 정신 학교에 입학하여 기독교에 귀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승화 시키면시 사상적 무장을 강화 하였다.


그는 최고의 일등 국민은 부단한 자기 혁신과 반성, 비판, 자각이 뒤따라야 한다고 했고 그의 철학은 참사랑, 봉사의 3대 원리로

무실, 역행, 충의, 용감의 4대 정신 이었다. 그는 한국 최초에 남녀 공학을 세웠고, 황무지 개척사업, 평양 강서에 점진학교 설립,

22세 때, 도미, 세계의 신지식을 터득한 사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미국으로 갔다. 

30세에 귀국해 신민회를 조직, 평양의 대성 학교와 오산 학교를 세우고 42세 때 상하이로 가서 임정 국무총리서리를 역임, 

독립 신문을 발행하며 미국과 미국의 동포 사회를 살폈다.


그러나 우리 교포들의 생활은 반목과 시기로 뒤쳐저 있음을 인식하고 문명인의 생활 의식을 갖도록하여 동포 사회가 개선되어 갔다. 

그의 일생의 가장 큰 업적은 1913년 흥사단을 창립한 것이었다. 

우리 민족의 고질병은 파쟁, 분열임인즉, 협동과 단결성을 강조, 흥사단을 8도 대표로 구성, 지방적 파쟁의식 극복에 애썼다. 

또한 “뒤에서 수고는 내가 하고 공은 남에게 돌린다”는 것이었다. 

도산이 세운 흥사단은 반세기를 지났어도 지금도 세계 도처에 건재하고 있으면서 도산 정신을 펼치고 있음을 보게된다.


그는 60평생 민족의 등불로서 평생을 만인의 사표로 살았다. 

투철한 기독교 정신의 바탕위에 거짓을 버리고 참인간이 되고 서로사랑, 나라사랑, 일을사랑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일로 살것과 인격 수양을 역설했다. 그의 일생은 독립 운동과 동족 계몽에 전생명을 바쳤다. 

1932년 윤봉길의사 사건과 1938년 동우회 사건으로 두 차례나 옥고를 치르고 1938년 61세 병보석으로 석방, 간경화증으로

세상을 떠났고,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 훈장 중장이 수여 되었다.


동포 사회도 도산의 삶을 조명해 보며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보자. 

성경 출애굽기에도 430년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어 지도자 모세를 통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출발 했지만 노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불순종, 원망, 불평, 반목, 시기 질투로 열 하룻길이면 갈 수

있었던 가나안을 40년 광야에서 방황하다 그들 후손들만 들어간 기록이 있다. 

길이 아니면 가지말고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고 글이 아니면 쓰지를 말고, 참이 아니면 보지도 말자. 

조국이 40년대 민주독립, 50년대 자주독립, 60년대 경제성장, 70년대 정의사회, 80년대 세계화, 

90년대 햇빛정책, 2000년대 국민주권주의를 외쳐왔고 부르짓고 있다.

구호는 좋지만 실천이 앞서야 할 것이다.

우리 조국도 , 동포 사회도 대오 각성하여 후손들에게 값진 유산을 남겨주기 위해 겸손히 자성, 자각하자.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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