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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종교 개혁일에)

           “삶의 암적 존재인 명예욕, 물질욕, 이성욕을 멀리 합시다”

 오는 31일은 “마틴 루터”(1483-1546)가 종교 개혁을 일으킨 500주 년이 되는 날이다.
 교계에서는 부산하게 행사를 준비 하는것 같다. 개혁이란 사전에 보면 ‘새롭게 고친다’는 말이다. 개혁은 종교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서 해당되는 말이다. 개혁이 없는 곳에는 발전도 희망도 없고 무질서속에 답보 상태만 거듭될 것이다.

  “마틴 루터”(1483-1546)의 종교 개혁은 대다수 기독 교인들은 알고 있는 사실로서 로마 교황청의 95개 항목의 비리를 질타하며
비텐베르크 대성당 계단에서 받은 하나님의 영감을 발표 하면서 인간 구원은 행위가 아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는 기치를 내어 걸고 교황청과 맞서 싸울 때 전 세계 종교개혁 추종자들이 일어 남으로써 개신교 출발의 시발점이 된 것이다. 
그는 예순세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신념과 개혁 정신은 길이 기념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입장에서 보는 종교관도 반성하고 개혁해야 할 점이 많다고 본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 받은 목회자나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주종 관계를 잘 이해하고 준수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목회자나 성도들(불신자도) 삶의 암적 존재라면 자신을 망치는 명예욕, 물질욕, 이성욕,이다. 영의 눈이 어두워 이 세 가지를
분별 못하고 불행을 자초한 많은 목회자와 신자들을 보게 된다. 성경은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했다.

 먼저 무상하고 허망한 ‘명예욕’을 농치 않으려다 몰락한 수 많은 목회자들이 있고 성경에는 명예를 고수 하려다 죽음을 자초한 
사울왕, 잘못된 처세술의 ‘시므이’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다 비명에 간 요아스,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진 ‘하만’ 등 수 없이 많다.

 또한 ‘물질욕’에 빠져 불행한 최후를 마친 ‘가롯 유다’ 은혜를 망각했던 ‘나발’ 세상 물질에 빠졌던 ‘롯’의 아내. 탐욕으로 죽음을 
자초한 ‘발람’이나 ‘아간’ 아나니아, 삽비라‘등 물질에 포로가 된 결과였다. 
돈 때문에 도덕도 양심도 의리도 버린자의 비극적 말로는 수 없이 보게 된다. 
성경은 잘못된 물질관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말한다.

 그뿐인가? ‘이성욕’에 사로 잡혀 자신을 망각타가 몰락하는 무리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성욕에 빠져 눈 알이 뽑힌 ‘삼손’ 이세벨 여인에 놀아났던 ‘아합‘ 왕, 노년에 이방 여인들을 상대하여 왕국의 분열을 초래한
’솔로몬 왕‘ 모두가 명예, 물질, 이성욕,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회개하지 않다가 멸망을 자초하고 말았다.

 세상은 혼탁해 지고 영의 눈이 어두워 지는 이 시대에 정체 불명의 교단을 만들고 감투 싸움이나 하고, 우후 죽순 처럼 신학교를
세워 속전 속결의 자질도 안 된 안수를 남발하니 저질 소리를 듣게 되고, 천국 가면 내 교단 내 교인 내 교회도 없는데 신기루
인생사를 모르는지? 예수님 자랑 보다 자기네 자랑에 허세를 부리고 철세 처럼 교단도 교회도 바꿔가며 허세를 부리는 부류들을
보면서 탄식이 절로 나온다.

 소망하는 것은 주님 오실날을 대망하며 예수 사랑을 나누고 선교와 땅끝까지 복음 전하며 나의 생명 유한성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가 엄숙히 자기를 점검하며 회개 꺼리를 남기지 말고 상천하지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보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 하면서 죄악의 뿌리인 명예욕, 몰질욕, 이성욕을 멀리하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명심하고 모범된 교단, 인격도 고루 각춘 좋은 열매를 보여주는 젊은 세대 현역들이 앞장서서 선배들의 자문도 구하며, 선배들은 뒤에서
기도해 주며 격려해 주는 영계의 새 바람을 일으켜 성경으로 돌아가는 성령 충만의 역사가 확산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 가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며 세상에서 인정 받는 것보다 하나님께 인정 받기 힘쓰며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섬김의 삶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명예욕, 물질욕, 이성욕을 버리고 섬김의 삶을 살아 가기를 필자와 모든 분들이 힘써
나아가기를 기원한다.

 오늘날 사회 단체에서도 ‘지도자란, 자기를 알려하고 미련한 자는 남을 탓하려 한다’는 말이 있다. 
언행에 책임을 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물심양면 솔선수범의 봉사 정신을 발휘하고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헌신적으로 수고하는 
분들이 많아저서 격려하고 성원하며 협력하는 풍토가 조성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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