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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감사는 인간 삶의 활력소가 되고 축복의 요소다”

오는 19일은 한국 교회들이 추수 감사절로 지킨다. 해마다 맞이하는 절기지만 전세계적으로 유별나게 감사절을 정해서 국경일로 기념하는 미국은 어느 국가보다 깊은 의미가 있다‘

그 이유는 일찍이 청교도들이 영국의 지배하에 신앙의 자유를 억압 당하다가 1620년 9월 6일 신앙의 자유를 찾아 180톤 ‘메이플라워’ 작은 배에 시속 2마일 속도밖에 내지 못하는 배에 남자 74명, 여자 26명이 3개월 항해 끝에 1620년 12월 26일 아메리카 플리머스 해변에 도착하여 감사 찬송이 메아리쳤다.

그 후 인디언들에게 씨뿌리고 농사 짓는 법을 배워 땀흘리고 가꾼 첫 수확을 감사 예배로 들이고 인디언들과 잔치를 즐겼다. 세월이 흐른 후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1809-1865) 대통령이 ‘워싱턴, ,루즈벨트’ 대통령이 정한 감사 절기를 1864년 11월 넷째 목요일로 변경하고 감사절로 선포 하면서 “우리의 경건한 조상들이 아메리카 땅에 감사의 씨를 뿌린 그 신앙을 자손 만대에 계승하기 위하여 이 날을 국가 축제일로 정한다”고 선포한 것이 오늘에 어어 오고 있는 것이다.

미국인들 중에 자주 듣는 말이 ‘감사’다. 그런데 이민 동포 중에 감사 언어가 너무 인색하지 않은가? ‘허만 스틴’ 시인은 “울리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니며 부르지 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다”고 했고, 예수님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고(야2:17) 말한다.

예수님도 5병 2어 때 감사했고,(요6:11), 정성드려 전도했던 많은 고을들이 불신앙 때도 감사 하였고(마11:25),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도 감사(요11:41), 최후 만찬 때도 감사 했다(눅22:17-19).

이민 동포들은 감사 조건을 찾아 봅시다. 옛날 우리 조상님들과 이민 1세들이 전기 불도 없이 호롱불에 밤을 지세고, 밥 솥에 때맞쳐 불을 조종 않으면 타버리고, 엄동 설한에도 차가운 물에 빨래를 해야했고, 긴긴 동짓 섣달에 전설따라 3천리 이야기가 낙이 었고, 고기 한번 제때에 먹어보지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개 떡도 없어 못먹던 그 시절을 아시나요?

오늘날 전기 밥솥에 코드만 꼽으면 24시간 더운 밥을 먹게되고 전기 불은 24시간 내 맘대로 켯다 껏다 하고, 에어콘 난방시설은 기분대로 조종하고, 수도 꼭지에 냉온수는 아무 때나 사용하고, 텔레비죤은 24시간 볼 수 있고, 풍성한 식탁은 넘쳐나고, 고무 장갑 끼고 세탁기에 넣기만 하면 말끔히 세탁이 되는 요지경 세상인데, 생각하면 앞서가신 조상님들이 애석하고 죄스러움을 느껴보지 않은가요?

이민 오신 분들이 북한이나 아프리카 오지에서 살지 않고 풍요하고 거대한 선진 축복의 땅이요, 아무나 올 수 없는 선별된 나라,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법만 잘 준수하면 꿈을 펼쳐 나아 갈 수 있는 포용과 자유가 보장되는 정직과 신의가 주어지는 선별된 이 나라에 살면서 감사 보은의 삶으로 부지런히 개척자로서 아메리카 드림에 도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출애굽 민족이 430년 애굽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가나안 복지로 가는 도중에 열 하룻길이면 갈 수 있었던 가나안을 40년 광야 길을 혜매다가 그들 후손들만 가나안을 들어간 이유가 무엇이 었나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40년 광야 삶서도 헐벗거나 굼주림으로 죽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고, 매추라기, 맛나,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해 주셨지만 걸핏하면 출애굽한 감사는 망각하고 원망 불평으로 일관 하다가 그들 후손들만 가나안에 들어간 교훈을 오늘을 살아가는 이민 동포들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영국 대설교가 스펄젼목사는 “촛불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전등불 주시고, 전등불 감사 때 달빛 주시고, 달빛 감사 때 햇빛 주시고, 햇빛 감사 때 촛불도, 전등불, 달빛, 햇빛도 필요없는 천국을 주신다고 했다. ‘감사는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법이다’. 성경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대로 되며(롬10:10), 범사에 감사하라(데전5:18)했고, 메아리와 같다. 원망 불평은 마귀가 주는 것이다.

감사절에 불우 이웃을 돌보며, 나보다 나은 사람 비교하지 말고, 내 몸이 병상에 누워있지 않고 건강함을 감사하며, 삼라 만상을 바라보며, 활보할 수 있음을 감사합시다. 감사는 인격을 변화 시키고, 환경을 즐겁게 하고, 존경의 대상이 된다. 우리 모두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감사 보은의 삶을 살아 가십시다.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세상 감사하며 살아도 못다할 인생사에 모두 모두 부부와 자녀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며 명랑하게 살아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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