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png  twitter.png



강승호1000.jpg

                                                                                          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낚시질로 유명한 전설적 인물 태공망(강태공)이야기“

필라에서도 낚시 동우회가 있어서 가끔 여가를 즐기는 단체가 있는덧 하다. 

이번에는 그 옛날 전해 오는 실화 이야기로 색다른 정감을 선사코자 한다.

이야기 인즉 중국 주나라 초기에 정치가로 본래 이름은 ‘강상’이고 여상이라고도 부르며, 흔히 ‘강태공’으로도 알려 오는 그는

주나라의 무왕의 초청을 받아 그의 스승이 되었고 무왕을 도와 은나라 주왕을 멸망 시키고 천하를 평정하여 그 공으로 주나라의 

시조 제후가 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강태공은 동해에서 가난하게 살면서 웨이수이에서 낚시질을 하다가 무왕을 만나게 되었다는 등 그의 대한 기록이

대부분 전설적이 지만 전국 시대로부터 한나라 시대에 이르는 동안 병법가로서 경제적 수완과 재주가 뛰어 났고, 그의 재주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렸다.

그는 병서인 (육도) 6권이 있고, 그는 농업, 어업, 상업 등의 산업을 일으켜 제나라의 경제적 기초를 다지는데 공헌을 하였다. 

그런데 이 강태공부부의 관한 이야기의 애닯은 사연을 소개 하고자 한다.

엎질러진 물은 주어 담지 못하 듯이 한 번 실수를 저지르면 다시 수습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고, 깨어진 그릇, 시위를 떠난 화살, 

흘러간 세월도 같은 속담이다. 


이 속담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라는 말이 있다. 

이것을 볼 때 실수에는 용서 받을 수가 있고 도저히 용서를 받지 못할 실수가 있다고 하겠다.

입학시험 낙방은 병가지 상사가 될 수 있으나 국가 존망의 대한 것이나 은혜를 배반으로 돌리거나 남녀간의 순결 같은 것은 간단히

실수라고만 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것이다.

여기 강태공 부부는 가난하게 살았는데 남편 강태공은 공부와 낚시에만 빠져 살림을 전혀 꾸려 나가지 않아 이런 남편과 백년 해로를

할 수 없다면서 아내 마씨는 다른 곳으로 시집을 가버렸다. 

바가지를 긁어면서도 어떻게든지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살았더라면 나중에 행복한 마나님이 되었을 것이지만 한 때의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집 밖에 파랑새가 있는 줄 알고 무능한 남편을 저버리고 훌쩍 떠나버린 마씨는 어떻게 되었던가?


세월은 흘러서 강태공은 가진 고생을 다하면서 공부를 하여 드디어 주나라에 재상의 자리에 올랐던 것이다.

참으로 사람팔자 시간 문제요, 쥐 구멍에도 볕 들날이 왔던 것이다.

강태공은 처음 벼슬길에 올라 어느 고을 원님으로 부임 하다가 보니 길가 논에서 피를 뽑는 여인을 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여인 이었다.

두 사람의 눈길이 마주치자 깜짝 놀랐다. 

30년전에 남편 강태공을 버리고 도망간 아내 마씨가 아닌가? 

강태공은 가마를 멈추고 “부인은 여전히 못살구려”. 마씨는 “예 잘못했습니다, 

여전히 가난해서 피죽이나 끓여 먹을까 하여 이렇게 피를 뽑고 있습니다. 다시 저를 받아 주신다면.....”


강태공은 “당신이 나를 따르려면 물을 한 사발 떠오시오”. 

강태공은 마씨가 떠온 물을 땅바닥에 엎지른 후에, “당신이 나를 따르려면 여기에 엎지른 물을 다시 주워담으시오

다, 담아서 처음대로 한 사발이 된다면 당신을 맞아 주겠오”. 

마씨는 손가락이 피가 나도록 땅바닥에 스며던 물을 끍어대는 것을 보고 있던 강태공은 그냥 가마를 몰고 가버렸다.


그때 죽은 마씨의 원한을 풀어주고자 산고개에 서낭당을 세웠다는 유래담도 있고, 

서낭당 고개를 넘을 때 물 한 사발 채우고 지나가는 사람이 침을 뱉고 간다는 픙습도 생겼다고 한다.

아내의 길이 무엇인가? 

혼인식 때 “괴로우나 즐거우나 동고동락하는 영원한 동지로서 백년해로 할 것을 다짐했고 

성경 마19:6, 엡5:25 혜여지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 한다.


오늘날 세태를 볼 때 동방예의지국이나 춘향이 이야기는 전설따라 삼천리로 들리고 가정 파탄은 사회 의 악영향 주는바, 

그래도 이민 동포들 대다수가 맞벌이로 생계를 꾸려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치하를 보낸다. 

막가는 세상사라도 이유와 변명은 있지만 사랑하고 살아도 못다하고 가는 인생사다.


성경에 80평생 과부로 살다 예수님 만난 “안나” 예수의 족보에 오른 “나오미” 신앙 유산 물려준 “로이스와 유니게” 

교회 일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신앙의 자녀를 키운 요게벳“ 기도의 어머니로 이스라엘 최초 대선지자로 키운 ”한나“ 같은

여성이 많아 지기를 기원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조회 섬네일
122 “세계가 경축하는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상기 합시다“ 1
121 “조국 역사에 천대 받던 노비 신분을 극복한 사람” 3
120 “조강지처 불하당이란 뜻이 주는 참된 교훈” file 55
» “낚시질로 유명한 전설적 인물 태공망(강태공)이야기“ file 69
118 “감사는 인간 삶의 활력소가 되고 축복의 요소다” file 114
117 “독립 전쟁에 승리하고 미국을 세운 건국의 아버지“ file 92
116 “주체성 강했던 영토 확장의 상징 광개토 대왕“ file 85
115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며 과학자로 체계를 세우다” file 114
114 “삶의 암적 존재인 명예욕, 물질욕, 이성욕을 멀리 합시다”(종교 개혁일에) file 98
113 ”온달이 평강 공주로 인해 출세한 사랑의 순애보“ file 128
112 “58년간 세계적 걸작 ‘파우스트’를 탄생시킨 집념의 사나이“ file 159
111 “장애를 극복한 인간 승리의 선두주자인 베토벤” file 171
110 “조국을 대표하는 무궁화 꽃의 전설“ file 181
109 “민족의 완전한 통일과 자주 독립을 외친 선봉장” file 249
108 “사랑 앞에 깨어진 장발잔 소설로 근대 문학의 초석을 이루다” file 264
10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246
106 조국을 일본에 판 매국노와 발락과 발람의 탐욕” 242
105 “백마강의 한많은 사연에 인생무상을 본다“ 252
104 “나의 목적지를 안내하는 네비게이션은 안전 한가요?” 300
103 “밤을 잊은 조국의 24시의 현주소를 보며”................ file 270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