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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동부한미노회 84차 노회 상보(2보)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는 12월 5일(화) 오후 6시 뉴욕한인중앙교회(담임 조한경 목사)에서 제84차 정기노회를 열고 주요현안들을 처리했다.

사무총장 김현준 목사는 필그림교회와 관련, "지난 11월 9일 버겐타운티 법정에서는 필그림교회에 대하여 TRO (Temporary Restraint Order, 임시재정명령) 판결을 내려, 모든 재산을 동결하고, 1,500불 이상의 지출 (모기지. 샐러리, 보험, 유틸리티 등은 제외)은 노회에 알리도록 되었다."고 보고했다. 김 총장은 이어 "다음 단계인 Temporary Injunction (가처분 명령)에 대한 심리가 11월 30일 오후에 열렸으나, 판사는 성탄절을 고려하여 12월 18일에 최종명령을 내리기로 유보했다"고 덧붙이며 법적인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개최되는 미국장로교 223차 총회 총대에 이상칠 목사와 장경혜 목사(목사 총대) , 이문희 장로와 김동영 장로(장로 총대)가 추천됐다.(예비후보 소재신 목사)

예장 통합의 이북 5개 노회중 하나인 용천노회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하고 다음해 4월 공식행사를 갖기로 했다. 용천노회는 현재 205여 교회, 세례교인 4만6천명이 소속된 노회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정부의 요청에 따라 당시 선교사들이 작성한 3.1절 관련 독립운동 보고서를 찾는 일을 돕기로 하고 다음해 1월 16일 사무총장을 포함한 4인이 필라소재 PHS(Prebyterian Historic Society)를 방문하기로 했다.

'이문희 장로 총회장 후보위원회'를 결성해 위원에 문정선 목사 장신옥 장로 박상천 목사 3인을 추천했다.

뉴저지성은교회에서 12월 3일 예배를 시작한 Christ Community Church(담임 추요셉 목사)와 럿거스대학교 학원사역기관인 The Moving Church Within College Campus(정에스더 전도사) 두 곳이 PCUSA 교회 개척 프로그램 NWC(New Worshipping Community) 지원승인을 받았다. 지난 83회 노회에서는 목돌선교교회(담임 구미리암 목사)가 총회 NWC로부터 개척교회로 출발하며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재정보고에서 2018년부터 대회와 재정에 관한 행정처리를 분리 독립하기로 되었다. 노회 2018년 예산은 전년대비 10% 감소한 21만 9천 8백달러로 보고됐다. 이날 재정보고에서 동부한미노회는 변호사비 등 필그림교회 관련 법정대응비용으로 1만 8천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퀸즈연합교회(담임 김형규 목사) 담임목사에 배찬호 목사가 헌법시험을 2018년 12월까지 통과하는 조건으로 청빙이 승인됐고 노회원에 가입됐다. 배 목사는 한국 장신대와 뉴브런스윅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96년 예장통합 평양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취임예배는 12월 17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울림교회(담임 김원재 목사)가 임시 예배장소(84-58 248St Bellerose, NY)를 승인받았다.

이날 정기노회에서 여선교회 신임회장 김동영 장로가 보고를 했다.

구미리암 목사가 위원장(이문희 장로)을 대신해 '동부한미노회 어린이/청소년/취약성인 보호정책'을 보고했다. 내용은 어린이, 청소년 및 지체 취약 성인과의 모든 상호작용과 관련, 안전과 양육 및 돌봄의 중요성을 엄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 정책은 모든 공의회에 요구된 어린이와 청소년보호정책 규정을 충족시키며, 노회가 후원하는 아동, 청소년 및 지체부자유한, 취약한 성인과 관련된 활동과 집회에 적용된다.

동부한미노회 2018년을 이끌어갈 노회장에 장신옥장로가 선출됐다.(본지 12월6일 기사 http://www.kidoknews.net/news/detail.php?id=2855) 

상임사법전권위원회 위원장은 우수환 목사가 맡았다. 목회위원회는 장경혜 목사, 후보생위원회는 손태환 목사, 대표위원회는 김형석 목사, 인사위원회는 김명기 목사, 공천위원회는 이상일 목사, 재정위원회는 오문구 장로, 교회개발정책위원회는 김진호 목사, 교육위원회는 소재신 목사, 선교위원회는 남후남 장로, 해외협력및노회 발전기획위원회는 허봉기 목사가 각각 위원장에 선출됐다.

회무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PCUSA 뉴욕시노회 노회장 박성갑 목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컬음을 받아라(행11:19-26)'의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성갑 목사는 이 시대는 예전과 달리 글로벌 시대가 되었다고 전제한 뒤 "다양한 민족들이 인종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을 때 교회가 그리스도인의 교회라고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주님께서 보내신 지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날 수 있는 모든 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회가 열린 뉴욕한인중앙교회는 54년 전인 1963년, 백예원 목사와 한진관 등 15명이 브루클린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1964년 신성국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뉴욕한인중앙교회 담임 조한경 목사는 신성국, 조덕현, 문정선, 김원재 목사에 이어 2010년 부임한 5대 담임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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