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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울타리 필라 흠스(HMMS) 6기를 마치며

부모가 건강해야 자녀가 건강하다

 

박가석 사모 (서울장로교회/낮은 울타리 필라지부장)

 

지난 1126() 필라델피아 제일 장로교회(강학구 목사시무)에서 필라 흠스 제 6기 수료식이 있었다. 이는 지난2016년 봄에 사역자를 중심으로 제 1기를 마친 후, 낮은 울타리 흠스 프로그램의 필라에서의 여섯 번째 수료식이었다. 매주 월요일 저녁730분 필라델피아 제일 장로교회에서 모여 안수경 사모(필라델피아 제일 장로교회/필라 흠스 스쿨 디렉터)의 인도로 8주간의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주님 은혜 가운데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들을 수확한 귀한 시간이 되었다.6기를 시작할 무렵은 처음으로 접하는 지성소 예배와 직면 그룹 활동에 미처 적응이 되지않아 어색하고 생소했던시간들이 언젠가부터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가슴 깊은 곳에 쌓여있던 상처와 자신들도 스스로 인지하지못했던 부정적인 감정의 벽들을 하나님 앞에 직면하여 토로하게(62:8, 102) 되었다 아울러 피난처되신 우리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언제, 어디서나, 그 어떤 열악한 상황에서도 항상 나와 함께 계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치유받고 회복이 되는 개인적 체험의 시간이었다는 놀라운 고백들이 있었다. 흠스를 통한 지난 8주간 동안에얻게된 영적 전쟁의 전리품들을 통해 상처입은 치유자로서 하나님 앞에서 그 정체성을 바르게 세우게 되었다, 앞으로는 축복의 통로들로 살아갈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는 간증들이 쏟아져 나왔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르는채로 각 교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만 여기고 특별한 기대감없이 참여했다가 매주 조금씩 조금씩 직면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경험하면서, 우리가 늘 삶의 현장에서 당면하고 있는 각가정의 문제들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으면서도 모두가 함구하고 있던 자신들의 문제와 상처가 지성소 예배와직면을 통해 치유되고 회복되며 기도의 응답까지 이루어졌다는 서로의 이야기들로 진정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밤이 되었다. 지난 8 주간에 결실한 결단과 변화의 전리품들을 간증자들을 통해 다시금 확인하면서 전 과정을이수한 12명의 수료자들과 스텝들에게는 너무나 벅찬 감사가 넘쳐 흘렀고 축하하고자 함께 동참한 모든이들에게도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하는 진정한 감사와 감격이 풍성한 귀한 시간이 되었다.미주 낮은 울타리에서 진행하는 치유와 회복 프로그램인 흠스(HMMS : Home Mission Ministry School byEncounter)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직면 장소인 지성소로 나아가 하나님을 마주 대하며 직면할 때에 하나님을 더깊이 알게 되고 치유와 회복의 역동성을 체험하는 학교이면서 병원이다. N세대(다음 세대)의 부흥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직면을 연습하는 학교이며 병원인 것이다. “부모가 건강해야 자녀가 건강하다라는 표어 아래 자녀를 살리는 부모 회복학교이다. 예배 가운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거룩한 장소,하나님 임재의 장소인 지성소로 들어가 하나님과 직면하게 되면 부모가 살아나고 아울러 자녀가 살게 된다. 흠스는한 마디로 말하자면 하나님 앞에서 직면을 프렉티스하는 가정 회복사역의 일환인부모 회복학교이다. 흠스 8주간의과정은 매주 모여 찬양과 기도로 지성소 예배를 드리고, 주제별로 낮은 울타리 신상언 선교사의 영상 강의를통해서 * 상처와 욕망이 정체성, 안정감, 세계관, 다림줄에 미치는 영향, * 역기능 가정, 역기능 부모, * 예수안에서의 생명 과 생명력, * 지정의 가운데 내재된 감정, * 하나님의 다림줄(아모스7:7-9), * N세대와 중독, *세대간 커뮤니케 이션, * 간호사 영성, * 댓가 지불, 영적 전쟁, 전리품 등에 대한 이해를 숙지한 후에 각 그룹별직면 그룹 활동을 통 해 자신의 상한 감정을 하나님께로 가져가는 직면을 훈련하는 과정이다. 하나님의 임재로들어가는 예배(지성소 예배), 영상 강의, 기도 시간으로 구성되는 흠스(부모 회복학교)는 현재 한국과 미국, 호주등 많은 지역과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낮은 울타리 각 지부와 본부에서 봄, 가을에 열리는 6~8주 과정의 평신도과정이나 목회자 과정에 참여할 수 있고, 각 교회가 도입해서 목회적 차원에서 진행할 수도 있다. 현재 미주 LA,필라, 메릴랜드, 버지니아, 시애틀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부모 회복학교를 교회에 적용해 성도들의 회복을 돕고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있다. 다음 세대를 살리는 낮은 울타리 사역은 부모 회복학교(HMMS)외에 자녀를 위한자녀 회복학교(TEENZ HMMS)를 영어, 한국어로 진행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필라 지부에서는 자녀를 살리는 부모 회복학교 흠스와 N 세대 청소년들을 살리는 청소년 캠프를 중심으로이원적 체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흠스는 1년에 두 차례 봄, 가을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3월 중에 제 7기흠스가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시간에 쫓기는 청소년들의 환경을 배려하여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청소년 캠프가진행되고 있는데, 청소년 스스로 영화를 만들며 현대 대중문화가 청소년 신앙교육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치고있는 가를 스스로 깨우치는 큐 밀리터리와 개인적 신앙교육 확립에 초점을 맞춘 축복의 샤워캠프가 매년 8월중에 진행되고 있다. 낮은 울타리 필라 지부에서는 가정 회복이 필요하거나 또는 관심있는 부모및 청소년들의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회복사역에서 문화교육까지의 슬로건 아래 30년 넘게 청소년 문화사역에 열정을 쏟아 헌신하고 있는 신상언 선교사의 각고의 노력과 연구의 열매인 각종 문화 컨텐츠들과 영상자료를 www.wooltari.com를 통해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 문의 : 미주본부 조희창 목사(646-300-4790), 필라지부 박가석 사모(215-917-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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