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png  twitter.png



사본 -이재철 단장 1000.png


신년사

                                                                                                                                                                             필라 목사회 회장 이재철 목사

 

          대망에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제는 익숙해 진 미국 땅에서의 신년맞이는 항상 싱그럽고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동포들의 삶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다니엘에게 항상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받은 자여!” 그 음성을 듣는 다니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힘이 나고 행복했을까요

    어린 시절숙제를 해가면 담임선생님은 공책에 참 잘했어요!”라는 스탬프를 찍어주셨습니다

    그 청색마크가 우리의 가슴에 꿈을 심었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누구하나 시원하게 소망의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장담할 수 있습니다. “다 잘 될 겁니다.” 

 자녀들을 축복하며 선포해야 합니다

 “너는 크게 될거야!”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에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마주친 교감선생님을 통해 이 말을 들었습니다.

재철아넌 크게 될거야!” 살면서 힘들 때마다 작렬하던 여름의 태양과 교감선생님의 그 말 한마디가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미 고인이 된 정주영씨의 성공일화가 생각납니다

인생 살다가 지쳐 시냇가에 앉아있는데 청개구리가 버드나무를 오르려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청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올라가려고 몸을 날려 뛰었다가 가지가 너무 높아 실패했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 번스무 번서른 번

뛰어오르기를 거듭한 끝에 결국 성공하도라는 겁니다

그는 개구리도 성공하는데 하물며 사람의 자식인 내가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며 의지를 불태웠다고 합니다.

정주영이 인천 부두에서 막일을 하고 있을 때 그곳의 노동자 합숙소에는 빈대가 우글거렸습니다

낮에 힘들게 일을 하고 나서 고단한 몸을 누일라치면 빈대가 극성을 부려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정주영과 몇몇 노동자는 빈대에게 물리지 않으려고 식탁 위에 올라가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나 빈대들은 탁자 다리를 타고 올라와 악착같이 피를 빨아먹었습니다

정주영은 다시 꾀를 내어 탁자 다리를 물이 가득한 양푼 네 개에 담가놓고 그 위에 올라가 잠을 청했습니다.

 

 빈대들로선 탁자에 오르려면 양푼에 빠져 익사할 판이라 탁자 다리를 타고 오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날 밤 정주영은 간만에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이틀 밤을 넘기지 못했다.

 다시 빈대들이 물어뜯기 시작한 것입니다불을 켜고 살펴보니 빈대들이 아예 벽을 타고 우회해 천장으로 올라간 다음 

공중낙하를 시도한 것입니다감탄을 했다고 합니다어느 날 그는 쥐가 달걀을 훔쳐가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쥐 두 마리가 달걀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쥐 한 마리가 달걀을 가슴에 안고 발랑 누우면 한마리가 꼬리를 물고 끌고 가는 것입니다.

 

  미물 청개구리도빈대조차도 낙망을 모르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그렇게 의기소침하며 살면 되겠습니까

다 방법이 있습니다내일은 오늘보다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쥐들도 서로 협력하여 기가 막히게 달걀을 가져다 먹는데 우리가 서로 손을 잡으면 두려울 것이 뭐 있겠습니까

현실에 파묻혀 살지 마시고소망에 사로잡혀 사십시오

새해를 주신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말을 희망차게 하십시오그리고 자신 있게 발을 내디디십시오

새해는 당신에게 최고의 해가 될 것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sort 날짜 조회 섬네일
공지 뉴저지 양지교회 탐방 2018-04-16 23
공지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제15회 총회 열리다 2018-04-16 24
공지 이명주목사초청 제 311회 화요기도회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자 ” 말씀증거하다, 2018-04-16 13
공지 신청기 목사의 성경 퀴즈 163회 모세―출애굽을 이스라엘의 구원자 2018-04-01 42
공지 강도영목사에게 듣는 필라델피아 지역의 초창기 한인교회들 file 2016-08-05 6755
공지 기드온 300용사 월10불(년100불)후원으로 복음사역에 동참하는 " 방송선교사" 가 되어주셔요 file 2016-07-04 6801
공지 굿뉴스 인터넷복음방송(www.goodnewsusa.org) 매일 119.000 크릭에 감사 file 2014-11-09 8784
2357 군선교회 필라지회 제주해녀 문화학교 평대교육원 개소식에 참석하다 file 2018-04-10 58
2356 제524차 육군훈련소 잔중세례식 군선교회 필라델피아지회 게최하다 file 2018-04-10 50
2355 김수학목사초청 제310회 화요기도회“눈을 들자”말씀선포하다 file 2018-04-02 54
2354 김치수목사초청 굿뉴스인터넷복음방송 부활절헌신예배예수부활은성도의 복된죽음” file 2018-04-02 37
2353 필라델피아교회협의회가 군선교회필라지회 진중셰례식에 후원금전달하다 file 2018-04-02 66
2352 고 이상문사모(고 이인재목사)천국환송예배 드리다 file 2018-04-02 55
2351 필라델피아한인교회협의회 2018년도 부활절연합예배 필라델피아제일장로교회에서 설교에 고택원목사 file 2018-04-02 64
2350 안성기목사 초청 필라목회연구원 “말씀의 성품화를 위한 성경통독과 암송훈련” file 2018-04-02 42
2349 예수님의 가시면류관 file 2018-03-30 65
2348 도르가 PA센터 가족 상담 4기 교육 과정 모집 2018-03-29 58
2347 유영일목사초청 제309회화요기도회“하나님의능력”말씀선포하다 file 2018-03-29 75
2346 고난주간에 "십자가의 못 " file 2018-03-29 68
2345 2018년 고난주간 교회별로 특별새벽기도회 개최하다 file 2018-03-29 76
2344 김성수목사 첼튼햄장로교회 담임목사 위임예배드리다 file 2018-03-29 82
2343 C국 선교사초청 굿뉴스인터넷복음방송 헌신예배 “선교보고“ 하다 file 2018-03-29 70
2342 필라한마음교회 C국 선교사 초청 “땅끝까지 세상끝날까지“ 말씀증거하다 file 2018-03-29 72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