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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 8681 2010.09.04 22:22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인 트위터는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버락 오바마의 당선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국내에도 알려졌다. 또한 2009년 말 다양한 스마트폰의 등장과 보급이 활성화하기 시작하여 국내 사용자도 크게 늘었다. 2010년 8월 기준으로 트위터 한국 사용자 수를 집계하는 오이코랩에 따르면, 국내 트위터 사용자는 90만 명이라고 한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국내 유명 목회자들도 속속 트위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visionaryHA)가 트위터에 가입하여 현재 4,000여 명이 하용조 목사를 팔로우하였으며, 같은 달 가입한 김진홍 목사(두레교회 담임)도 180여 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이어 6월에는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 @Jeon31)가 트위터에 가입하여 6,100여 명이 그를 팔로우하였으며, 7월에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ChanSooLee153)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Danieldwl 2002)가 트위터에 가입하여 각각 2,200여 명, 3,200여 명이 이들을 팔로우하였다.

이들 목회자들은 트위터에 성경 묵상을 올리거나, 일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중 하용조 목사가 이동원 목사에게 "홍정길 목사님에게 강력히 트위터를 추천했습니다. 근데 그 표정이 알 수가 없습니다. 한다는 건지 안 한다는 건지…. 아무튼 홍 목사님은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의욕이 넘쳐 있고요. 이동원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간바떼!! 샬롬. ^^ "(지난 8월 14일)라고 홍정길 목사에게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이동원 목사에게 안부를 전한 것과, 이동원 목사가 이찬수 목사에게 "이 땅의 모든 교회는 지구촌 안에 있고, 이 땅의 모든 교회는 자기 교회를 우리 교회라고 부르나니, 차라리 우리지구촌교회로 통합할까요? 어차피 천국 가면 통합할 터이니. 근데 구리에 우리지구촌교회가 있으니 어쩐담???"(지난 8월 29일) 하고 농담 섞인 한마디를 던지는 것 등에서 보이는 것처럼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통신사·제조사 간의 스마트폰으로 인한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어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멀지 않아 보인다. 이에 따라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오픈형 SNS의 사용자도 덩달아 늘 전망이다. 이 같은 흐름은 교인들에게는 SNS를 통한 교역자와의 소통의 욕구가 커질 수 있어 목회자들도 SNS를 통한 소통에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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