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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신라 천년 사직을 빼앗긴 왕과 그 아들 마의태자의 비극”

인류 역사를 보면 나라가 안정되지 못하고 힘을 잃을 때 강대국들의 위협을 받아 나라를 빼앗기고 때 늦은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

약육 강식의 실상이다.

우리 조국은 일찍이 유비무환의 교훈을 망각하고 사리 사욕에 빠져 권모 술수로 이조 5백년 당쟁 비사로 얼룩진 오점을 남겼고

일제 36년 동안 일본에 나라를 찬탈 당하고 굴욕적인 때 늦은 한을 품고 살았음에도 또다시 6, 25의 동족 상잔의 비극을 겪은 것은

유비무환의 역사의 교훈을 저버리고 안일무사 주의에 빠져 있을 때 남침의 빌미를 주었던 것이다.


신라, 고구려, 백제의 전쟁 비사도 그러 하였고, 성경에 나오는 바벨론, 로마, 유다의 수 많은 전쟁이나, 노아 홍수, 소돔 고모라 

멸망의 실상도 세상 향락과 배금주의에 빠져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 멸망을 자초하고 말았다.

이번에는 천년 사직을 자랑하던 신라 마지막 “경순왕”(?-978)의 말로와 그의 아들 “마의태자” 부자지간에 비극적 종말을 소개

하고자 한다.

먼저 신라 제56대 왕(재위927-935), 성은 김씨이고 이름은 ‘부’로 문성왕의 6대손 이찬 효종의 아들 “경애왕”이 포석정에서

후백제 ‘견훤’의 책략으로 습격을 받아 자살한 뒤 견훤의 힘으로 왕이된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978)과 그의 아들

”마의 태자“의 한많은 비극을 음미해 보며 역사의 교훈을 삼았으면 한다.


먼저 경순왕이 신라를 다스리는 동안 힘을 잃고 변방의 눈치를 보는 사이에 나라 안에서는 각 곳에서 여러 장수들이 일어나 

땅을 차지하기 위해 분란을 일으켰고 후백제로부터 잦은 침략과 약탈을 받아 영토는 날로 줄어들고 국력은 점차 약해져 국가의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었다. 나라가 약해지니 백성들의 마음도 고려로 기울게 되었다.

935년 신라가 후백제의 견훤과 고려의 왕건의 세력에 눌러 대항 할 힘이 없게되자 경순왕은 더 이상 죄없는 백성들을 억압 당하고

죽게할 수 없다하여 군신회의 끝에 마침네 신라를 고려에 내어 줄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년대미상)는 한나라의 흥망 성쇠는 반드시 천운이 있으므로 끝까지 저항해 보지도 않고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나라를 가볍게 넘겨줄 수 없다고 반대 하였으나 결국 관철되지 않았다.

그 후 경순왕인 아버지에게 작별을 고하고 눈물을 흘리며 금강산으로 들어가 마의를 입고 풀 뿌리와 나무 껍질로 연명하며 자기

이름을 숨기고 일생동안 거친 삼베옷(마의)를 입고 지냈다 하여 ‘마의태자’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 경순왕은 고려에 항복한 후 태조로부터 경주를 하사 받고 왕건의 딸인 낙랑공주를 아내로 맞아 고려의 정승이 되어 

경주 사심관에 임몀 됨으로써 고려시대 최초 사심관이 제도의 시초가 되었다. 

(사심관이란?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참석하던 벼슬아치로, 부역을 고르게 하고 풍속을 바르게 잡는 등의 일을 했다).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그의 아들 마의태자의 비극적 일생에서 국가나 개인, 가정생활서도 유비 무환과 진인사 대천명의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 보며 성경에 사울왕이 교만하여 천상천하 유아독존 처럼 하나님을 불신 했을 때 비극적 최후를 맞은것

처럼 동포 사회도 경천애인 사상이 잘되는 길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성경은 말합니다.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며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한다”고 하십니다(잠14:34, 전4:12).


“어드바이스” <가족 대화의 10계명>

1. 갈등이 생길 때 동시에 화내지 말자. 

2. 서로 얼굴을 마주한 채 목소리를 높이지 말자.

3. 다른 사람과 내 가족 비교하지 말자. 

4. 이웃 앞에서 내 가족 단점 이야기하지 말자.

5. 쉽게 말하지 말고 쉽게 흘러 듣지 말자. 

6. 마음에 쌓인 앙금은 반드시 집안에서 풀자. 

7. 중요한 문제는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결정하자. 

8. 가능성이 부족해 보여도 기대 를 저버리는 말을 하지 말자.

9. 가족을 먼저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내 자신을 설득해 보자. 

10. 원망 섞인 말로 가족을 내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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