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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조국을 대표하는 무궁화 꽃의 전설“


지구상의 어디를 다녀 보아도, 인적이 잘 안 띄는 이름 모를 야산에도 광활한 들판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 정원에도

계절 따라 어김없이 꽃들은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피고 지면서 자기 사명을 다 한다. 

그러나 어떤 꽃이라도 때가 되면 피었다가 지고 이듬 해 다시 피어난다.


그러나 사람은 이 세상에 한번 왔다가 떠나가면 다시는 올 수 없는 인생이기에 살아있는 동안 구린내만 풍기는 삶이 되지 말고,

향긋한 냄새를 풍기다가 가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석학들은 꽃을 보고 소설도 쓰고, 시도 짓고, 작곡도 하고, 음악을 만들기도 하고. 꽃에 얽힌 신화나 전설을 쓴다. 

꽃은 축하 하는 일에나, 초상집에도 꽃들이 보내지고 고락간에 우리 곁에 함께 하게 된다.

이번에 소개 하는 것은 필자가 길거리, 가정집 정원과 울타리에 피어 있는 “무궁화” 꽃을 보면서 무궁화의 얽힌 전설을 믿거나

말거나 소개 하고자 한다.


우리 고국의 대표적 꽃이라면 “무궁화”다. 

향기가 진하지도 화려 하지도 않는 소박한 꽃으로, 꽃 색깔이 연한 가지색, 흰색 등

다양하게 개량되어 여름부터 가을까지 종처럼 생긴 잎겨드랑이에 핀다. 은근과 끈기의 꽃으로 알려지는 무궁화다.


동포들도 무궁화 꽃처럼 덕스럽고 추진력 있는 개척자 정신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조국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꽃은 개나리다. 

초봄에 맨 먼저 잎이 나기 전에 노란 꽃이 먼저 피는 것이 특색이다.

한국인의 고질적인 성급함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삼풍상가, 양화대교, 성수대교, 와우 아파트 등 빨리 빨리 하다가 무너진 게 아닐까?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나무는 은행나무이다. 

잎도 무성 하지만 열매가 특색이다. 

은행 열매는 식품, 약용 등 다양하게 사용 되는바 한국인의 저력 있는 실용성을 보여 주는 것 같고, 

수도 서울의 새는 까치로 일컬어지는데 까치는 예부터 반가운 소식을 가져다준다고 했다.

조국이 더욱 약진하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이제 무궁화 꽃의 전설을 이야기 하자면 옛날 옛적에 어느 마을을 지나던 수도사가 담 너머 어린 아이 비명 소리에 현장을 가보니

험상궂게 생긴 사내가 어린 아이의 팔을 붙잡고 두들겨 패고 있지 않는가? 

수도사는 그 사내에게 “왜 그러는지 까닭이나 알자”고하니 “글쎄 이 녀석이 우리 울타리에 핀 저 꽃을 꺾었지 뭡니까?” 

수도사가 울타리를 보니 꼬마가 꺾은 것으로 보이는 무궁화 꽃이 무성하게 땅 바닥에 뒹굴어져 있었다.


수도사는 꼬마에게 “너는 왜 남의 울타리에 꽃을 꺾었느냐? 고 하자 

꼬마는 울면서 말하기를 ”우리 집은 삯바느질로 살아가는데 

어머니의 실수로 양반 댁 어른의 하얀 도포에 얼룩을 입히게 되어 도포 주인은 노발대발하며 사흘 안에 새 도포를 저어 놓던가 

아니면 돈으로 변상 하라는 겁니다, 

어머니는 고민하다 자리에 눕고 저는 얼룩 빼는 방법을 묻고 다니다가 어떤 분이 무궁화 꽃을 얼룩에 대고 비비면 빠진다고 하기에...

“ 꼬마는 다른 집에 없는 무궁화를 발견하고 사정 이야기를 하고 무궁화를 따게 해 달라고 하였으나 거절당하고서 하는 수 없이

무궁화 꽃을 훔치다가 주인에게 들켜서 혼이 나고 있는 중이 이었다.


전후 사정을 들은 수도사는 사내에게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라고 나무라자 머쓱해진 사내는 둘러 대기를 이 꽃은 무궁화가 아니고

접시꽃이라 했다. 

“그래요” 수도사는 눈을 감고 뭐라고 입속으로 중얼 거리며 꼬마 손을 잡고 그 집을 떠난 후, 뜰에 가득하던 무궁화는 한 그루도

보이지 않고 접시꽃만 늘어서 있었다. 

수도사가 도력으로 사내에게 벌을 준 것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선악간에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삶의 이치다. 무궁화 꽃말은 일편단심이다.

720만 재외동포들은 일편단심 조국을 떠나올 때 가졌던 초심으로 기회와 도전의 나라를 제2고향 삼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는 평등성을 가지고 더불어 도와가며 개척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한다. 


성경은 말합니다. 

샤론의 꽃처럼, 백합화처럼 향기를 품고 살라고 하십니다(아가6:28-29). 

추후에 온 나라를 무궁화로 수놓은 남궁억(1863-1939)선생을 소개 할까 한다.


“삶의 10개 어드바이스” 건강하게 사는 법

1. 움직여라.

2. 머리를 써라. 

3. 일 하라.

4. 어울려라. 

5. 배워라.

6. 놀아라. 

7. 믿어라. 

8.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9. 취미 생활하라.

10. 희망을 잃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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