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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웅 목사 성령 칼럼

성령과 복음화

 

제자들은 주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의 기막힌 일들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었다

주마등처럼 흐르는 소중한 기억들이 연일연야(連日連夜) 그들의 머리에 떠 오르곤 했다.

과부의 아들을 소생 시켜 주셨던 일(7:13) 귀신들린 자를 고쳐 주셨던 일(12:22) 풍랑을 잔잔케 하셨던 일(8:26)

혈루 병자를 고쳐 주셨던 일(9:20) 소경을 고쳐 주셨던 일(9:32) 5천명을 먹이셨던 일(14:15)

베드로를 물 위에서 걷게 하셨던 일(14:25) 문둥 병자를 고쳐 주셨던 일(17:12) 

죽었던 나사로를 살려 주셨던 일(11:17)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해 주셨던 일(21:6)등등 주님의 그런 경이로운 이적의

모습들은 제자들에게 있어 꿈같은 사건들이었다. 너무나도 큰 감동과 충격에 휩싸이게 했던 현상들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과거에 목격했던 그런 이적들과는 전혀 수준이 다른 새로운 기이한 현상이 제자들의 목전에

개되었던 것이다. 경천동지(驚天動地) 대 이변의 역사였다. 주님은 분명히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고 분명히 숨을 

거두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홀연히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던 것이다.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일이 그들 앞에 벌어졌다.

주님께서 부활 하셨던 것이다.

그러니 그들의 놀라움과 감격과 기쁨이 어떠했겠는가? 한 마디로, 그들은 주님이 자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 속에서는 절박한 사명감이 불타 오르고 있었다. “주님이 살아 나셨소이다! 주님이 부활하셨소이다!

하며 이 기상천외(奇想天外)와 같은 실상을 온 땅에 전하고픈 열망이 치솟고 있었. 당장 뒤쳐 나갈 태세였다.


그때였다. 제자들의 그런 모습을 쭉 지켜보고 계시던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급히 불러 모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냉정을

촉구하시면서 이렇게 간곡히 부탁하셨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명이셨다.(1:4)

역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다.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도 이 구절을 난해구절이라 한다. 하지만

말씀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대단히 큰 말씀이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아버지의 약속 하신 것을 기다리라? 대체 무슨 뜻일까?

를테면, “나,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뒤쳐 나가려는 자네들의 그 믿음은 내가 높이 사노라. 하지만 복음 전파는

그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니니라. 인간의 열정이나, 인간의 경험이나, 인간의 지혜, 인간의 경험, 등등 인간의 잠재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라. 그렇게 하면 필경 백전 백패일 것인 즉, 이제 잠시 후, 아버지께서 보내주리라 약속하신 성령께서 

오실 터이니, 그때까지 움직이지 말고 그 분을 기다려라. 그래서 그분이 오실 때 그분의 지원을 받고 그때부터 나가라!

라는 뜻이다.(14:16)

, “곧 오실 성령의 지원을 받으라! 그분과 합세해서 이곳 예루살렘을 시발점으로 하여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고

나 예수를 증거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1:8) 

이처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이 말씀은, 이 시대 모든 교회들에게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적 선언으로서 

복음 사역은 성령의 지원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계명화하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성령을 보내 주신 것은 교회를 성령으로 건설하시고 성령으로 이끌어 가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이다.

그러기에, 요한계시록 2, 3장에서 일곱 교회들에게 줄기차게,“교회들이여,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역설하고 있다.“톨스토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명한 미국의 신학자는 저런 말을 했습니다.하는 식으로 이미 죽은

사람들을 끌어 대서 설교하기 보다 교회는 성령의 말씀만을 들려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세상의 말은 육신의 일에 도움을 주어 상식에 머물게 할 수는 있어도 사람의 영혼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다.

, 믿는 자의 영혼 속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채워지는 것이 영적이.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단지‘기쁜 소식’

정도로만 생각하는 그런 수준에서 벗어나야 옳다. 복음을 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자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듣게 되었다는 영적 수준으로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 성령으로 듣는 것이 복음이다. 따라서 복음의 사명과 

그 내용은, 바로 진리를 증거해 주는 것이다. 그러기에 진리가 없으면 복음이 아니다

율법도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씀이긴 하나 진리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예수 전도와 예수 증거를 포함한 복음화의 성공은 당연히 성령의 지원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그리스도의 계명이며, 기독교 역사의 산 간증이다흩어진 태양 광선을 오목 렌스에 모아 불꽃을 지피는 것처럼,

이 시대의 복음화 열기가 성령의 불꽃으로 타 오르길 소원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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