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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침례교회연대와 여러 기독교단체들은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의 부자 세습을 철회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명성교회에 이어 대형교회의 부자세습이 또 다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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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교회 세습은 맘몬 숭배이다

연세중앙교회는 세습을 중단하고 하나님 이름을 부끄럽게 하지 마라...

 

지난 2018년 11월 18일, 등록 교인 수만 명을 자랑하는 연세중앙교회는 윤석전 목사의 아들 윤대곤 목사를 후임으로 결정했다.

 

 

 

석전 목사의 아들 윤대곤 목사

 

연세중앙교회는 주일예배를 마치고 후임 목사를 결정하기 위한 사무처리회를 열었고, 특별 안건 처리를 위한 실행위원회는 이날 연세중앙교회 2대 목사로 윤대곤 목사를 추대하기로 결정했으며, 회의는 투표 없이 실행위원회 보고만 듣고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실행위원회장은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3절을 읽고 "성경에는 믿음의 족보, 계보가 있다. 우리 가정, 우리 교회에도 믿음의 계보가 있는 것이다. 믿음으로 소중한 계보를 이어 나가는, 족보를 이어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말로 세습 통과를 선언했다.

 

대형 교회의 세습은 부와 권력을 대물림하겠다는 의지의 발로이며, 이는 명백히 탐욕이요, 탐욕은 곧 우상숭배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교회 목사들은 교회 세습을 성경적인 원리라는 주장으로 언어도단을 일삼으면서 숭고한 성경의 가치를 훼손하고 말았다.

 

또한 세습하는 대형 교회 교인들 중 세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철저하게 억압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날치기 회의를 통해 세습을 결정함으로 교회의 민주주의적 절차를 무시하고 말았다.

 

교회는 세상보다 탁월한 윤리적 기준을 적용하는 신앙 공동체이다. 그러나 대형 교회들의 세습은 재벌이나 대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물림 현상과 동일하며, 따라서 세상의 모본이 되어야 할 교회가 세상을 닮아가고 있음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다.

 

교회 개혁의 핵심은 자발적 비움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부와 힘을 연약한 자들에게 나눔으로써 희년 공동체를 실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될 것이다. 연세중앙교회를 비롯한 대형 교회들은 자신들의 부와 권력,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으며, 스스로가 하나님나라의 질서를 거스르고, 야훼가 아닌 맘몬과 바알을 숭배하고 있는 교회임을 드러내고 말았다.

 

아울러 교회 개혁은 목회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목회자와 교인들이 함께 참여해야 할 과제이다. 교회 세습을 준비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대형 교회의 교인들은 이제 분연히 일어나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이에 건강한침례교회와 여러 단체는 연세중앙교회에 예언자적인 심정으로 촉구하는 바이다.

 

 

 

 

"슬프다! 죄 지은 민족, 허물이 많은 백성, 흉악한 종자, 타락한 자식들! 너희가 주님을 버렸구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업신여겨서, 등을 돌리고 말았구나."(사1:4)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교회는 사회의 윤리 기준을 능가하는 윤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거룩해야 할 교회가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고, 지탄을 받아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지난해 명성교회가 세습으로 교회의 거룩한 이름을 실추시키더니 이제 연세중앙교회가 세습을 하겠다고 발 벗고 나섰구나. 어마어마한 크기의 교회당을 건축하면서 탐욕을 드러내더니 이제는 아들에게 그 교회를 물려주겠다고 공표함으로 자신들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내고 말았다.

 

탐심이 우상숭배임을 알지 못하더냐! 연세중앙교회는 연약한 자들, 억압받는 자들을 해방하는 야훼를 섬기는 교회가 아니라 탐욕과 정욕의 신 맘몬을 섬기는 우상숭배자들이더냐?

 

연세중앙교회는 더 이상 자기를 비워 죽기까지 희생한 그리스도를 섬기는 기독교가 아니라, 탐욕에 눈이 멀어 자신은 물론이고 한국교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괴물이 되고 말았다.

 

예언자 이사야의 말처럼, 거룩하신 하나님을 저버린 흉악한 종자요, 타락한 자식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만 것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세습 시도를 포기하고, 나아가 사회를 위해 어떻게 교회를 희생할지를 고민하기 바란다.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목사, 그리고 그 아들 윤대곤 목사는 교회 세습이 단순히 개교회만의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라, 침례교단 전체는 물론이고 한국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임을 깨닫고, 이 기회를 통해 근원적인 개혁을 감행하는 기회로 삼으라. 또한 연세중앙교회에 속한 양심적인 교인들은 이 사태에 대해 침묵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라.

 

2019년 1월 21일

 

건강한침례교회연대,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대전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성서대전, 실천여성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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