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전 한국 탁구대표선수) 선교사 초청 뉴저지벧엘장로교회 간증집회
뉴저지벧엘장로교회(담임:김지훈목사/113 Apple Lane .MT ,Laurel, NJ 08054) 에서는
지난5월26일(주일) 오전11시,오후1시30분 양영자( 전한국 탁구 대표선수)선교사를 초청하여
탁구를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변신 되는 성령의 역사를
직접체험하게 됨을 간증하였다. 특별히 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와 한팀이
되어 세계강국 인 중국을 맞아 첫세트를13:21로 패하고 제2 세트를 24:22, 제3세트를 23:21의 성적으로 대역전으로 승리하게
되어 그기쁨은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다고하였다,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1997년 에 몽골 선교사로 유소년을 탁구운동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였다고하였다 현제는
한국에서 꿈나무 탁구교실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는 저서를출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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