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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51 2010.10.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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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크리트 바닥에 피운 한송이꽃

필라델피아제일장로교회(담임 강학구목사) 에서 캄보디아에 파송한 황기수,전신자 선교사

가 개척하여 사역하고있는 따베교회에 14명의 (중고등학생및장로)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2일부터23일까지

교회도색 및유치원 교실 장식및 현지 교회교사를 대상으로 음악교육(키보드,키타등)영어교실,컴퓨터교육

과 따베교회에서 그동안 성경공부와 신앙교육을 맡친

8명의 성도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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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가지는 성례식에서 세례를 받고 첫 성찬에 참여하는 모든성도들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며 기뻐하였다. 그리고 따베마을 에 가정 방문을 하여 전도도 하였다.

따베마을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로써 킬링필드의 주역이었던 폴폿의 군인들이 퇴각하면서

정글로 숨어들어간 마을이다.

그후 새 정부에서 이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정글에서 나와서 살게하였고 일종의 난민촌중에 하나가

따베마을이다.

농토 한평없고 화장실 부엌등이 없는 방한칸 짜리집에서 한가족이 생활하며 직업은 무직이며 저수지에서

남자들이 밤새 고기를 잡아오면 아침에 부인들이 시장에 나가 팔아 3불-5불의 수익으로 생활하는 마을이다.

이마을에 황기수,전신자 선교사 내외가 11년전에 들어가서 교회개척,지역 주민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전도해서 찬송을부르고 성경을 읽고 쓰게하였으며 주일학교를 시작하여 그중에는 몇몇학생들을 수도

프놈펜 으로 데려가 함께 생활하면서 공립학교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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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중 2명의 여학생이 2년간의 유치원 교사자격공부를 맡치고 자기 고향마을 떼베마을에

와서 어린동생들을 위하여 자기와 같은 아이들을 꿈꾸며 미래를 계획하고 희망을 심어주기위한것이다.

96%가 불교인 나라 캄보디아 글도모르고 하루벌어 살아가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따베 그곳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 ! 나는 감히 말할수 있다

따베교회는 쓰레기 더미에서 핀 한송이 꽃이 아니라 “콘크리트 바닥에 핀 한송이 꽃”이라고

말할수있다.

필라델피아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강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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