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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보수는 죽었다?"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젊은 목사들 나서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김명옥 목사와 부위원장 김용익 목사는 6월 27일(수)

 미주보수교회연합회의 전격적인 해산이 선언했다. 이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7월 2일(월), 부회장 후보에 출마했던 이준성 목사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회장 후보를 사퇴하고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목사는 자신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젊은목사로 대표되는 다수의

목회자들이 입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하는 이준성 목사

이준성 목사는 "한쪽에서는 모든 순서와 절차를 무시하고 자기사람을 세우려하고,

다른 쪽은 이것에 반발해서 연합회 자체를 없애려고 하는 속에서 처음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없다면 영원히 뉴욕땅에 설 자리가 없다는 판단아래 여러 젊은사람들이 모여 모임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사람의 지탄을 받지 않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원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 목사는 "미주보수교회연합회는 진리사수를 목적으로 모였다.

그런데 진리사수라는 목적은 없어지고 이 상황은 누가 교권을 잡느냐 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라며

 현재의 상황을 '자리'가 '진리'를 앞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미주보수교회연합회 해산을 선언한 김명옥 목사와 김용익 목사를 비난했다.

이준성 목사는 "준비위원회 임원 5명이 있는데 총회석상에서 뽑히지 않아 준비위원회 임원들이 임의로

 연합회를 깨고 해체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입맛대로 선거에서 떨어질것 같아 거룩한 공회를 없애겠다는 감정이 폭발한 것이 안타깝다.

미주 보수교회 연합회의 준비위원 임원은 5명인데 어찌 2명이 임의로 해체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김명옥 목사와 김용익 목사가 연합회 해산의 계기를 만들어 준 세력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았다.

이 목사는 "어느 한쪽은 100여 동역자들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거룩한 공회를 무시하고 인정하지도

 않으며, 선관위 자체도 무시하는 초법적인 행동으로 일관함으로 모두에게 실망을 주었다.

 이 모습은 '어린아이들의 사탕을 빼앗아 먹는다'는 비유로 회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준성 목사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봉사하기를 원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봉사의 모습은

 사라지고 자리다툼의 모습이 우리의 현실이고 모습이 되어 안타깝다.

 앞으로 미주보수교회연합회는 정치적인 색채를 배제하고 어느 한쪽을 추종하는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만 따르고 말씀안에서 진리를 지켜내려는 사람이라면 같이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만약 다른 한쪽이 계속 자리를 주장한다면 연합회를 나가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준성 목사가 발표한 내용이다.
이준성 목사; 미주 보수교회 연합회의 부회장 후보를 사퇴하면서...
1. 미주 보수교회 연합회의 태동과 부회장 후보에 입후보하면서
미주 보수교회 연합회의 이름으로 지난 8개월 동안 100여 동역자들이 한 마음으로 예배와 기도

그리고 말씀으로 준비하다가 드디어 그 태동을 본 것이 지난 5월21일입니다.

사이비 이단과 종교 혼합주의나 다원주의 그리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몰아내자고 거룩한 총회를

개최한 후 공식적으로 임원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구성하였고 선관위의 이름으

로 후보자 공고를 하였기에 본인은 부회장에 입후보 하였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기회가 된다면 섬김을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등록하였기에 선거로 정정당당히

당락이 결정된다면 설령 떨어진다고 해도 본인보다 더 좋은 후보와 동역자들에게 영광스러울 것이라

생각하여 기쁘게 등록하였는데 작금의 현실은 너무 어안이 벙벙하여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첫째, 본인은 선관위의 허술한 후보자 서류 제출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회장이나 부회장이나 그들이 낸 서류는 정직에 기초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지금까지도 선관위는 모든 서류의 원본대조를 실행하지 아니하며

정말 자격이 있는 사람이 출마 하였는지를 간과 하였습니다.

그러니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자격의 조건을 만들고 급기야는 “목회에 동떨어진 정치에 협작하는

자들의 모임”이라는 비아냥을 듣기에 이르렀습니다.

둘째. 어느 한쪽은 100여 동역자들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거룩한 공회를 무시하고 인정하지도 않으며,

선관위 자체도 무시하는 초법적인 행동으로 일관함으로 모두에게 실망을 주었습니다.

이 모습은 “어린아이들의 사탕을 빼앗아 먹는다”는 비유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셋째. 또 다른 한 쪽은 후보를 사퇴하면서 거룩한 공회를 임의로 해체하고 어린아이 떼쓰듯

 이름을 쓰지 못한다는 엄포를 놓으며 마치 총회의 법 위에 있는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미주 보수교회 연합회의 준비위원 임원은 5명인데 어찌 2명이 임의로 해체할 수 있단 말입니까?

 자신들의 명예와 이권을 위하여 왜 거룩한 공회를 빙자하여 교계와 미주 보수교회 연합회를 홉잡하게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2. 왜 이런 일이...

왜 이런 일이 생겨났습니까?

이 자리가 진리를 사수하면서 봉사하는 자리입니까?

아니면 진리 사수를 가장하는 특정인의 기득권을 위한 자리다툼입니까?

이렇게 회원 모두에게 출혈을 주면서까지 경선이 치러지고 회장이나 부회장이 선출된다면

감히 이 뉴욕에 “보수는 죽었다”라고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본인은 이런 결과를 전혀 예상치 못하였기에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들의 싸움이 같은 보수를 지향하는 동역자들로 편가르기를 조장하는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면서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며 공중의 권세 잡은 사탄과 그 세력들과의 싸움인데

왜 우리는 서로에게 조금도 양보하지 못하고 정정당당하지 못하며 얼굴을 붉혀야 됩니까?

너무나 하나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워 후보의 자격을 사퇴하고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3. 앞으로의 진로...

본인은 어떤 모임의 대표자가 된다는 것은 봉사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습니다.

밥상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위해서 대표자가 된다면 이 어찌 하나님께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있겠습니까? 본인은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공회의 대표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나이나 배경이나 학벌이 아니라 우리의 목적에 맞는 진리의 사수와 이단을 몰아내는데에 헌신할

동역자들을 세우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처음도 그리고 지금도 “말씀을 지키는 보수”가 되고자 이리와 늑대로부터 우리에게 맡기신

양떼들을 지킬 동역자를 대표로 선출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오늘 이 현실은 때가 아직 겨울입니다. 이 싸움의 얼음판에 씨를 뿌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곧 봄이 온다면 그 때를 위하여 우리의 모임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당당히 미주 보수교회 연합회라는 이름으로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기도와 말씀으로 모일 것이며

 본인은 후일에 회원들을 어떻게 섬길 것인지를 고민할 것이며, 지금은 부회장 후보를 철회하고

 미주 보수교회 연합회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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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기도
2012-07-04 09:43
69.xxx.224
사꾸라란 자기 이익을 위하여 이쪽 저쪽으로 왔다 갔다 한다는 의미에서 이완용과 같기에 사용되는 말이다. 이번 하며 멀리 뒤 자리로 가야 한다. 이 분들은 미보연이라은 말 조차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얼굴에 와덕을 올려 놓은 분들이다. 얼굴 붉힐 일이 아니다. 자중해야 할 분들 그리고 앞 자리에 제발좀 나오지 말아야 할 분들이다. 아집과 고집을 보면서 말하지 않는 목사들이 바보가 아니다. 또 자기 유익이 될 것 같으며 이쪽 저쪽 왔다 갔다 하는 것 목사가 할짓인가? 주때도 없고 목회 철학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분들이 지금 제일 앞에서 사회를 본다 뭐 위원장이다. 하는 것을 보면서 서글퍼 진다.
언제는 나좀 부탁한다고 매달리다가 이제는 얼굴을 돌리고 사진 앞에 올리며 참 웃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밥 몇 그릇에 왔다 갔다 언제까지 그 모양 그 처지로 살 것인가! 목사들이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다 보고 알고 눈감은 척하는 것이라는 사실 아시는가요. 제발 목사의 양심좀 팔지 마셔요. 이쪽 저쪽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위원장 시켜 준다면 내큼 받아 먹는 것 존경 받지 못할 일이다. 제발좀 초심으로 돌아 가십니다.
마음은 이쪽이라면서 저쪽에 가서 춤추시는 분들도 이율배반 왜 그렇게들 사시는지???
뉴욕에 새 바람이 불어야 한다. 진실로 뉴욕을 사랑하는 마음....
예수님 처럼 섬기려고 하는 분들이 일어 날 것이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성님 형님 판이 아니라 진실로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면서 밀어 주고 이끌어 주며 기도하는 목사님들이 진실을 지키며 보수에 깃빨을 들어야 한다. 이런 뉴욕이 될 때 이단 삼단 개판이 없어 질 것이다. 자기가 세력을 지키기 위하여 자기 교회 장로의 아들(경찰)을 불법적으로 회의 장, 정리 위원으로 둔갑 시키 주인공이 지금도 여기 저기 얼굴 내 밀지만 별로 목사들이 처다 보지도 않는 다는 것 다 알지요. 이런 사람의 꼴은 담지도 보지도 말자!
이름아이콘 잘했습니다
2012-07-03 12:14
199.xxx.214
다시 일어나야죠. 아직도 뉴욕 교계가 보수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목적이 분명한데 가만히 보고 지나 가서는 안되요.
이름아이콘 기도
2012-07-03 11:19
69.xxx.224
누구든 섬기려고 해야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권력은 내 손에서 만들어지고 그래야 된다. 형님 성님 조폭도 아닌 우린 목사다. 목사는 진리를 사수하고 진실해야 한다. 그래야 한다고 하다가 또 망령이 되 살아나고 .......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는 없고 되 풀이 되는 야욕의 결투 .......
겸손해 지자 그리고 또 내가 아니라도 될 수 있다는 생각만 하면 된다.
낮아지는 모두가 되면 아름다운 뉴욕이 되리라 본다.
그 길을 간다면 모두가 박수를 칠 것이다. 이러길 기도한다.
이름아이콘 잘했습니다
2012-07-03 08:47
199.xxx.214
해산이라는 소식을 듣곤 안타까움 보다는 너무 실망스럽고 창피해서 화가 치밀었습니다. 올바른 신앙과 신학을 취한다는 마음이 잘 못가고 있다는 모습에 이 일을 위해서 그동안 준비했던 시간들, 모임들이 올바른 목적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여기까지 오게 한 분들이 다시 생각을 해야 하고 우선은 동참하기 마시고 조용히 지켜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목회자들이 복음을 지켜 나가고 잘못된 신앙에서 교회를 , 또한 성도들을 지키자는 일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 목사님의 마음을 지극히 후원하고 동의해 봅니다.
이름아이콘 david
2012-07-02 23:07
70.xxx.98
뉴욕에서 보수는 죽었다?!
이제야 알았나?...
뉴욕에서 보수는 없다.
이름아이콘 임원
2012-07-02 22:53
24.xxx.69
섬김의 도로 본을 보일 수는 없는가?
연륜이 쌓이고 나이가 들 수록
나중이 좋아야 하는데요
이쪽도 저쪽도 아니고 황경,김명,김용목사님
그저 임종 때 까지 목회에만
전념하셔서 주앞에 당당하게 서시오
이름아이콘 티,
2012-07-02 22:38
24.xxx.126
우리들이 싸울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이 싸울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것이네 한마음으로 힘써나가세.......사람이 하는 조직은 자기주장을......성령께서 인도하심은 모퉁이 돌이 되는 것입니다
이끄시는이는 성령이라 솔로몬의 지혜로 수직으로나 수평으로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가는 인내로........소수의 의견도 존중하고 기득권요구측도 인정하고 선배(후배)됨도 인정하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헌금 많이 한 사람도 인정하고 똑똑하다고 지식많은분도 인정하고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는식으로 인간의 마음도 다독거리며 내아저씨 내형 내 동생 이런 마음가지고 영치기영차 하면서 앞으로 나가세 예수 앞으로 나가세! 정치도 아버지는 보수 아들은 개혁 나누어져 으쌰되며 밀고 당김에 있어도 사랑이 깃들면 서로 보둥켜 안고 엉엉 울더랍니다 우리가 죄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우리는 죄인입니다) 조직을 이루려고 하다 보니까 사사로운 욕심의 죄가 생기나 장성치는 말아야 됩니다(마귀가 밀까브르듯 넘나듦) 그러나 영적인 죄 용서받지 못할죄는 짓지 마세요(Wcc 다원주의 혼합주의 에큐메니칼 사이비 삵군이단<지옥>)예수천당(미주보수교회연합회)
이름아이콘 djm
2012-07-02 22:34
108.xxx.39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말씀을 수호하는 보수가 되기위해서는 먼저 보수회원들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명예에 연연하지말고 올바른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데 생명을 거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point
2012-07-02 19:44
69.xxx.17
이준성 목사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그리고 김명옥 목사와 황경일 목사 양인을 제외한
제삼의 인물로 회장을 선출하여
보수 교계가 심기일전 보다 선명한 모습을 드러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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