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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웅 목사 성령 칼럼

성령의 권세와 권능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숙명적 원수가 있다

그러기에 기독교 신앙은 이 숙명적 원수의 정체부터 잘 알고 믿는 것이 이상적이다. 필자 자신도 지금은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게 되었지만 과거 신앙의 초년 시절에는‘원수’ 운운하는 것조차 창피스러워 했다

그러나 필자가 영성학의 경지에 깊이 몰입되면서부터 필자의 신학 사관(史觀)은 해를 거듭 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계의 비밀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 믿는 자는 그가 어떤 신분의 사람이건 숙명적 원수의 표적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 들이게 된 것이다.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한 말씀처럼 (벧전5:8)  마귀는 틈만 있으면 믿는 자를 

저주하고, 해를 입히고, 갈라놓고,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 말이다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급변하고 있는 세계 정세, 또 가정과 기업과 교회에서 벌어지는 마찰과 분쟁은 인간과 

인간끼리의 싸움인 것 같지만 실상은 그 배후에 있는 원수의 조정에 기인하는 것이다. 악한 저들의 공격 앞에 믿음이 있다는

사람들마저 추풍 낙엽처럼 스러져 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기독교가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 사실, 즉 우리 앞에는 보이지 않는 숙명적 원수가 존재하고 있음을 성경을 통하여

명백히 깨닫게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날 교회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과연 성경이 밝혀주고 있는 이 분야에 대하여 모든 교회들은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마귀 하면, ‘악한 영!’정도로만 인식시키는 것이 고작이다

우리가 투쟁해야 할 원수에 대한 정보는 고사하고 대적해야 할 영적 훈련 같은 것은 아예 생각 밖의 일이니 참으로 답답하.

마귀란 어떤 존재인가? 마귀라는 말은 ‘히브리’말로 원수, 반자라는 뜻이다.

그러면 원수, 반자란 무엇을 가리켜 말하나? 이는 영원히 뿌리째 근절 시켜야 하는 자를 일컫는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가장 미워하시며, 가장 저주스러운 존재, 그가, 곧 마귀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마귀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이를 갈고 악을 행하며 바닷가 모래 위에 서 있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이.(12:17) 

, 그들은 우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칼을 갈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6:18) 

천명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는 우리 믿는 자들에게 소망과 용기를 부어 주셨다. 사한 일이다

주님의 말씀은, 마귀를 대적하고 끝까지 이기는 자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이기는 것이 복음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무슨 능()이 있어 저들을 이겠는가?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이기는 복음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신 것이다. 성령의 권능이 있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원수가 우리의 발꿈치를 친다 하더라도 우리는

저들의 머리를 상하게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중의 하나를 성경은 이렇게 증거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라는 것이다.(요일3:8)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를 대적할 능력을 구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아무리 점잖게 한다 해도 마귀를 대적하는 일만큼은 그렇게 점잖게 한다 해서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밥을 흙이라 하셨으므로 흙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육체가, 곧 저들의 밥이 되지 않겠는가?(3:14)


오늘 우리가 꼭 심비( )에 새겨 두어야 할 것은, 성령을 모신 그리스도인만이 권세 있는 자라는 것이다

과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적과 능력은 있었으나 권세는 없었다. 그러나 신약 시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에게는 권세도 

있고 권능도 있다.(1:12, 1:8)

권세란 임금의 권력을 가리켜 말한다. 예를 들어,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물러가라” 명할 때 귀신이 즉시 나왔다고

사도 바울이 증언했다,(16:18)

주님께서도, “성령으로 너희가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고 말씀 하셨다.

(12:28)

우리는 성령에 의해서 하나님의 권세를 소유하고 있는 자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원수요, 우리들의 숙명적 원수인 마귀, 사단, 미혹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 이단의 영

귀신을 성령의 권세와 권능으로 얼마든지 제어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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