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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소리는 맘의 문을 활짝 열게 만들고,

  산 새들의 화음은 마음을 더욱 즐겁게한다.

풀 한포기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파랗게 살아 숨 쉰다.


계곡을 따라 한참 걷다보니 눈 앞에 보이는 자그마한 폭포.

이곳엔 크고 작은 폭포가20여개나 되는데 모두 제 각각의 이름이 말해 주듯

다른 모양과 다른 화음으로 떨어진다,

한번에 떨어지는 폭포,

두번에 결쳐서, 세번에 걸쳐구들장 같은 돌 들이 층층을 이루어 만들어진 폭포들이다.

언제 만들어 지고 왜 만들어 졌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단지 추측할 뿐이다.

하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만드신 것이다.


흘러 내리는 그 많은 물 줄기처럼 우리에게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듯, 정말  ~이 흘러 내린다

각각의 폭포가 다른 물 소리를 내듯 우리 모두에게 다 다른 은사를 주신 모습을 말씀하는듯

폭포의 물 소린 바람소리와 어우러지고 산새의 노래와 화음한다.


시원한 바람은 하나님의 손길 인양 부드럽고, 따스한 햇살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눈길 인양 너무 너무 포근해, 도저히 일어서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물에 발을 잠그고 앉았 노라면 마치 주님이 나의 발을 만지시는듯 시원하고 간지럽고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나도 모르게 찬양이 흘러 나온다


서너시간을 돌아 다니며 폭포를 보고 사진도 찍고 하다 보니 벌써 내려 오는 길이되었다.

웃으며 재미 있게 내려오다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싸인을 자세히 보지 않고 오르다가 내려오는 싸인을 놓치고 말았다.

한참을 오다보니 길위에 우리 부부 둘만 있고

물어볼 사람도

혹 한두명이 올라 오는데 물어 보면 우리보다 더 모르는

이 깊은 산 속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위해 뒤 돌아 간다.

길은 더 험해 져,폭포 물로 안해 미끄럽고, 경사가 심하고, 집사람은 크게 넘어져 무릎이 아프다고 하고

함참을 뒤돌아 오는데 산위 언덕위로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얼마나 반갑든지

더 뒤로 가야하는것을 포기하고  언덕을 뛰어 오른다.

집사람에게는 천천히 올라 오라고 이야기하고,뛰어 오른 언덕위는처음 우리가 지나간 길이였다.

반가움에, 감사함에

5시간을 산 속에서 마지막 30~40분간을 길을 찾아헤메었지만

다 내려와 지도를 점검해 보니 그 길도 맞는 길이였다,

그 길은 험난한 코스라며 점선으로 표시 되어 있었다.

처음 길은 넓은 대로라면 우리가 헤맨 그 길은 많이  험난해도 지름 길로 표시되어 있었다.

그 길에서 지도를 잘 살펴 보았으면 되었을텐데 그땐 아무것도 안 보이며 우리가 길을 잃었다는 생각뿐..

정신 차리고 다녀도 힘든 산길에 눈에 보이는것을 쫒다가 중요한것을 잃어버린 모습.

마치 세상 사는 우리의 모습이 이러한듯..

하나님의 사랑에 찬양하며 즐거워하다 어느 순간  또 다시 죄악의 길로 들어서는 우리 모습을 바라본듯

등따스고 배부를때 하나님을 기억해야하는데,

기쁠때 찬양하며, 더 많이 기도하여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진리를 말씀 주시려고 두려움속에서,

누구의 도움도 바라볼수 없게 만드시고,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시는 길이지만 누구를 바라보는지를 시험하신듯

이렇게 쉽게 하나님을 잊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려고

항상 깨어 기도하라시는 말씀이 너무 너무 손에 잡힌다.

 

시원한 폭포의 소리를 녹음해 둔다.

그리곤 가끔 나 자신이 너무 자만해 질때

그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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