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png  twitter.png



이웃사랑 원수사랑

어제 주일날 미국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지진당한 일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예배 만난 백인 할머니가 내가 일본사람인 알고, 근심 얼굴로 일본에 있는 형제자매들은 무사한가고 물었다. 나는 한국인인데 일본을 위해 기도해달라 했더니, 일본은 너희 원수의 나라가 아니냐고 반문했다. 외국인들도 한일관계를 알고 있다.

한일관계는 애증(love & hate) 관계가 아닌가 한다. 백제의 문물을 전해주었고, 가까이 있는 민주국가이니 선린이요, 일제 36 식민지 강압통치와,  임진왜란을 생각하면, 원수와 같은 나라다.0_05361600%201300165779.jpg

일본역사상 140여년만에, 강도 8.8도의 지진과 살인적인 쓰나미를 당하여, 마을이 통채로 사라지고, 여진이 계속되어 5만여명의 사망 실종자를 , 아수라장 같은 일본의 참담한 현실을 보며,  원자로의

잇단 폭발로 방사선 누출의 위험과 바람의 방향에 따라 한반도마져 재앙에 직면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 한국과 국내외 한국교회들이, 팔장을 끼고 구경만 일이 아닌 같다. 국가적으로 구조대를 파송하고, 교회는 저들을 위해 기도해야 비상사태이다.

우상숭배와 2차대전의 만행에도 불구하고, 세계 2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여, 그들 나름대로 하나님 없이도 축복받는다고 자만하고, 서방기독교세계에 열등감을 안겨주었고, 일본선교가 극난 했었는데,

이번재난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깨닫고, 주께로 돌아와 예수님을 믿고,  영적으로 일본이 소생하는 복음화의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야겠다.

무의식적인 적대감정이 상존하고 있고, 특별히 위안부문제를 인정치 않고, 16세에 중국에 끌려가  치욕을 겪었던 송신도할머니가, 수치스런 과거를 폭로하면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법정고소를 했을 , 매정하게 패소를 시키는 것을 보고, 공분을 느꼈지만, 국난을 당한 일본을 속시원히 생각 말고, 사랑하고 용서하고원수를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라 하신, 예수님 말씀을 실천할  때가 안다.

국내외 한인교회들이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며,  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보여주도록 힘써 기도해야겠다 일본에 있는 택한 백성들의 구원, 일본교회, 한인교회, 선교사. 목회자, 신학자들의 안전과 주의 평안을 누리도록 간구하고, 재난당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재일 기독교단체들,  기관들 기독교학교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배푸시고,빠른 복구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재난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 다친 사람들, 재산과 삶의 방편을 거의 잃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불쌍히여겨 절망 가운데서 건져주시도록 기도해야겠다.

필라델피아교회협의회가 특별기도회를 모이고, 재일기독교인들을 위해 특별헌금, 언론계통에서 성금을 모아 정성을 보냄으로, 주안에서 진정한 선린이 되었으면 한다. 하나님께서 일본을 사랑할 있는

선한 기회를 주신 알고, 물심양면의 사랑과 기도로 도우는 일에 우리 모두 힘과 정성을 모았으면 한다. (2011.3.14.우초 김만우 목사(인터넷복음방송 상임고문/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원로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sort 조회 섬네일
6 미국독립기념일 file 12908
5 복된 사람 file 9653
4 [서경훈 목사 칼럼] 생명의 씨앗, 부활의 꽃 8213
3 통곡을 원하시는 하나님 ! 11658
2 하얗게 살리 file 11342
» 이웃사랑 원수사랑 file 1003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